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그콘서트/비판 (문단 편집) === 간접광고 === 2012년 [[11월]]부터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457564|공개 코미디 최초로 프로그램 내의 간접광고]]를 삽입하고 있다. [[2010년]] [[1월]]부터는 방송법 시행령의 개정 이후 지상파 방송에서도 [[간접광고]]를 맘껏 할 수 있으나, 그 동안 [[공개 코미디]]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해 광고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개콘은 20% 시청률로 주말 예능 상위권을 유지해서 광고주의 요청이 쏟아졌다고 한다. 생활의 발견, 거지의 품격 등의 코너의 배경이나 소품이 대놓고 등장한다는 얘기. 반면에 [[개그투나잇]]과 [[코미디에 빠지다]]에 요청한 기업은 없었다. 빈번한 게스트의 출연으로 빚어지는 개콘의 상업화를 좋지 않게 보는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상당한 불편함을 유발할 만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700회 특집 이후로는 게스트의 출연이나 [[PPL]] 등등 간접광고의 출연 빈도가 꽤 줄어든 편이다. [[거지의 품격]], [[정여사]], [[생활의 발견(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 등도 이 시기에 모두 종영되었고, 이후 신설된 신 코너들에서도 잘 안 나온다. 다만, [[시청률의 제왕]]의 코너 후반부에서 PPL 패러디 때 나오는 제품이 부각된다는 얘기도 있으나, 정작 언급되는 제품은 적은 편이다. 아니, 오히려 이 코너는 대놓고 PPL을 우습게 까고 풍자하는 편이다.[* 배우 역할이 상품에 대한 설명을 지나치게 자세히 한다던가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상품을 어거지로 끼워넣어 광고하는 모습으로 PPL을 풍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