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사육 (문단 편집) == 산책 시비 예방 및 대처법 == 최근 들어 애완견과 산책 시 목줄, 배변봉투 구비, 에티켓 등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산책 중인 개와 보호자에게 시비를 거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대형견일수록, 보호자가 여성 보호자일수록 이런 일을 빈번하게 겪는다고 한다.] 당장 인터넷에 ‘강아지 산책 시비’ 라고만 검색해봐도 수없이 많은 피해 사례가 있으며, 일부는 산책 중인 강아지를 발로 걷어차거나 폭행, 보호자에게도 폭언과 폭행을 하는 등 심각한 경우도 정말 많다. '''절대 그냥 넘기지 말고 경찰을 부르도록 하자.'''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액션캠/소형 카메라등을 강아지나 보호자의 옷에 부착한 상태로 산책을 나가거나[* 액션캠이나 소형 카메라 등을 부착한 상태라면 아무리 개념 없는 사람이라도 녹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시비를 거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핸드폰 녹음이라도 켜두고 산책을 나가는 것을 권장한다.'''[* 녹음 자료와 영상 자료들은 추후 당신과 애완견이 받은 피해를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일부 개념 없는 [[초등학생]]들과 그들의 막장 부모들로부터 입는 피해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강아지에게 돌을 던지거나 나뭇가지로 찌르는 행동[* 심지어는 초등학생이 BB탄총을 강아지에게 쏜 사례가 국내에 있다.]과 같은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 일부 어린 학생들이나, 이를 보고 있음에도 가만히 내버려 두거나, 모른 척 하거나 보호자의 허락도 구하지 않은 채 강아지에게 다가와 "강아지다! 멍멍해봐? 멍멍! 멍멍! "말을 걸거나 자녀들에게 마음대로 만지게 하거나, 심지어는 보호자가 애완견을 만지는 것을 거부했음에도 만지게 하고, 적반하장으로 따지는 부모들이 적지 않은 편이다. 이래 놓고 자녀가 조금이라도 물리거나 다치면 책임지라며 모두 강아지 주인 탓으로 몰아간다. 보호자의 허락 없이 강아지를 만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어린 강아지일수록, 사회화시기인 강아지일 수록 무분별한 손길에 큰 피해를 입고 성격 자체가 예민해질 가능성이 크며, 심지어 사람에게 트라우마라도 있는 강아지라면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므로 '''절대 애완견을 보호자의 허락 없이 만지면 안된다.''' 그런 행동이 반려견을 놀라게 하고, 흥분시키며 성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 다들 강아지가 만지는 걸 좋아한다고 하지만, 사실 내 손끝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우리는 강아지에게 무례하게 다가가는 것이며 이런 행동이 어떤 반려견에게는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어떤 반려견에게는 사람을 보면 달려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강아지가 사람들을 향해서, 흥분하며 달려가려고 하는 행동을 긴장과 흥분의 대한 회피와 도피반응일 수 있으며, 배를 보이는 것은 두려움에 생존의식이 고취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도 인식해두어야 한다. 초등학생 이상 정도의 나이는 살아있는 생명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모를 만큼 결코 어린 나이가 아니다. 이런 경우 어리다고 넘어가선 절대 안 되며 아이와 부모의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시 경찰까지 부를 각오를 해야 한다. 목줄을 하나도 안하고 개를 방치하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공포를 주거나 적반하장식으로 시비를 걸면 목격한 주변인들에게 도와달라고 하거나 사진이나 동영상 음성녹음 등을 수집하거나 배변을 하고 안 치우고 목줄 안하고 합치면 과태료가 부과되니까 신고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