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사육 (문단 편집) === 생선 === 생선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생선에 많은 [[EPA]]와 [[DHA]]등 오메가-3 지방산 또한 개의 건강에 매우 좋다.[* [[https://petsci.co.uk/nutrition/epa-and-dha-for-dogs/|출처]]]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단백질은 개들이 소화하기에 가장 좋은 음식이다.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생선은 개도 모두 먹을 수 있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먼저 생선에 첨가하는 양념 및 조미료 등에 개에게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비린내를 잡기 위해 함께 먹는 [[양파]]나 [[마늘]]은 개에게는 독이니 반드시 빼 주어야 한다. 제일 큰 문제는 역시 생선뼈인데, 특히 생선가시가 [[식도]]에 걸리는 게 문제. 사람도 어린애들이 생선가시 먹다가 목에 걸리는 경우가 흔한 것처럼 개도 그렇다.[* 고양이의 경우 혀의 까실까실한 돌기를 이용해 뼈에 붙은 생선살을 발라먹는다. 때문에 생선가시가 목에 걸릴 일이 적다. 그래도 호기심 많은 개체는 뼈를 먹는 경우도 있으니 역시 빼주는게 좋다, 반면에 개의 혀는 인간처럼 평평하니까 꼭 생선뼈를 발라주는게 좋다.] 또한 큰 뼈의 경우 내장을 해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생선을 주려면 반드시 생선뼈를 발라서 주는 것이 좋다. 날생선을 줄 경우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살모넬라]]균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생선을 양념하지 않고 구운 다음 살만 발라내서 급여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것만 지켜주면 생선을 먹여도 아무 문제가 없으며 적당한 급여량은 개의 전체 식단의 10% 정도다.[[https://www.akc.org/expert-advice/nutrition/natural-foods/can-dogs-eat-fish/|이상 출처 아메리칸 켄넬 클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