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 (문단 편집) === 근친교배 === [[늑대]]는 성장하면 독립하여 자신의 무리를 따로 만들거나 다른 무리에 들어가는 본능과 관습에 의해 [[근친]][[교배]]를 자연스레 피한다. 하지만 [[개]]를 한 군데 모아 놓고 기른다면 근친교배 방지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품종 개량이라는 미명하에 근친교배를 반복시켜온 결과에 의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야생성 상실의 결과로 볼수 있다.[* 인간에게도 한 집에서 같이 자라 온 이성간에는 서로를 성적 상대로 보지 않게 된다는 이론이 있으며, 친남매 또는 친부녀라도 따로 떨어져 서로를 모르고 살아왔을 경우에는 오히려 상대에게 이끌린다는 결과와 실제 사례가 다수 있다. 이는 이성이 자신과 닮은 모습(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니까)일 때 이끌린다는 실험 결과와 부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