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 (문단 편집) === 수명 === 반려견들은 평균적으로 10~15년에서 많게는 20년 까지다. 보통 대형견이 소•중형견보다 수명이 짧은 편이다. [[고양이]]와 비교 해보면 평균 수명은 고양이보다 낮다. 하지만 고양이는 개에 비해서 질병에 걸리기 쉽고 개보다 질병이 다양하며 면역력도 더 낮기 때문에 인간에게 애정을 듬뿍 받으며 아픈 기색이 보이면 동물병원도 데려가는 환경이 아니라면 오래 살지 못한다. 길고양이의 경우 심하면 3년 밖에 못살고 죽을 정도로 면역력과 건강이 취약하다. 들개들은 길고양이보단 오래 사는 편이긴 하나 길어봐야 5~10년 내외로 반려견에 비하면 오래 살지 못한다. 오염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식중독, 교통사고, 개에게 매우 치명적인 모기로부터 전염되는 [[심장사상충]] 등 개도 인간의 보살핌 밖에선 열악하다는 현실에서 자유로울 순 없기 때문이다. ||[[파일:보비.jpg|width=315]]|| || 보비의 모습 || 현재 기네스북에 기록된 최고령 개는 [[라페이로 도 알렌테조]]종 '보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IwcB56x2ek|#]] 2023년 2월 1일 부로 무려 30년 하고도 266일의 나이라고. 시력이 좋지 않고 잘 걷지 못한다고 하나 나이를 감안하면 믿을 수 없이 건강해 보인다.보비는 2023년 10월 24일에 생을 마감했다. 이전 기록은 호주 출신의 오스트레일리언 캐틀 도그(목양견의 일종) 블루이(Bluey)로, [[1910년]] 6월에 태어나 [[1939년]] 11월 약 2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파일:494d8624a50e2b35f29258ac44fd3459.jpg|width=315]]|| || 블루이의 생전 모습 || ||[[파일:201604211760208423_1.jpg|width=315]]|| ||[[파일:201604211760208423_2.jpg|width=315]]|| || [[매기]]의 생전 사진 || || 매기의 견주인 브라이언 멕로렌 || 2016년에 3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매기는 [[오스트레일리안 켈피]] 종으로, 최고령 개로 추정됐지만 공식 타이틀은 없다. 왜냐하면 주인이 매기의 출생 서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매기의 견주인 브라이언 멕로렌은 자신의 아들이 4세 때부터 매기를 키워왔기 때문에 현재 아들이 34세 임을 감안하면 매기의 나이는 최소 30세라고 설명했다. 사망 이유는 고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30세의 나이로 잠을 자듯 눈을 감았다고 한다. [youtube(S46cp8DQOgk)]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비공인 최고령 개 '흰둥이'가 출연했다. 무려 36살이라고 한다. 단 주변인들의 증언과 동물병원에 있는 기록으로 추정한 것이라 공식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물론 2009년 기준이니 2023년 현재는 세상을 떴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