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 (문단 편집) == 사육목적에 따른 구분 == * [[애완견]](愛玩犬) * [[군견]](軍犬): 군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다. * [[경찰견]](警察犬): 경찰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다. 후각을 이용해 용의자를 추적하여 검거하는 일과 시체와 마약 등 증거의 수집 및 물에 빠진 사고자 등에 대한 인명구조를 한다. * 번견(番犬) ([[경비견]], 방범견): 집이나 문을 지키는 개 * 경호견(警護犬): 경호하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다. * 교도견(矯導犬): 구치소, 교도소 등 교정기관에서 경비하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다. 주로 구치소, 교도소 등 교정기관에서 죄수의 탈옥을 방지하고 탈옥한 죄수를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 소방견(消防犬): 소방하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다. 주로 인명구조를 한다. * 보조견(補助犬, 도우미犬): 장애인을 돕는 개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안내하는 안내견, 간질 장애인이 몸의 이상이 있을 경우 알려주는 개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안내견|시각장애인 안내견]]: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한다. 보행 중에 장애물을 피해가도록 미리 알려 위험을 막아주며 목적지까지 주인을 안전하게 안내한다. 맹인안내견이라고도 했으나 일본식 표현이기에 지금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 한다. *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청각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일상의 여러 가지 소리 중에 주인이 필요로 하는 초인종, 팩스, 자명종, 아기 울음, 압력밥솥, 물주전자, 화재경보 등 소리를 듣고 주인에게 알려주며 주인을 소리의 근원지까지 안내한다. 보청견이라는 용어보다는 청각장애인 도우미견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 지체장애인 도우미견: 지체장애인의 휠체어를 끌어주고 신문이나 리모컨 등 원하는 물건을 가져온다. 전깃불을 켜주기도 하고 출입문을 열고 닫으며 여러가지 심부름을 한다. * 치료 도우미견: 정신지체 장애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화 능력을 향상시키며 심신회복의 동기를 부여해 재활과 치료의 자극이 되도록 한다. 이른바 정서 보호견이라고도 불린다. * 노인 도우미견: 고령화 사회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시중을 들어주고 심부름을 하며 외로운 노인들의 동반자로 지낸다. * 인명구조견: 조난당한 사람을 돕는 개이다. 세인트 버나드가 대표적인 인명구조견이다. * 수상(해양)구조견: 물이나 바다에서 사람을 구조하는 개다. * 탐지견: 훈련 과정을 통해 특정 화학물질의 냄새를 기억(인지)시켜 특정 냄새를 흡취하면 앉거나 엎드리는 등 일정한 행동을 취하여 지도수나 제3자에게 특정 물질의 탐지결과를 표현하도록 행동학적으로 훈련을 받은 개를 말한다. * 마약탐지견: 후각이 예민한 종은 몇 km의 거리에서도 냄새를 맡으며 일부는 마약탐지견으로 이용된다. * 폭발물 탐지견 * 육류 탐지견(검역견) * [[사냥개]] (엽견, 전견): 동물을 사냥하는 데 쓰인다. 사냥개들이 재야생화되는 경우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일부 사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견종들은 사냥을 먹이를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해서 야생의 맹수들과는 달리 필요 이상으로 사냥하게 되고 야생동물의 개체수 감소, 더 나아가 생태계 파괴로 이어진다고 한다. 특히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 조렵견(鳥獵犬): [[새]]를 사냥하는 데 쓰이는 개. * 수렵견(獸獵犬): [[짐승]]을 사냥하는 데 목적으로 쓰는 개. 대표적인 종류는 [[비글]]이 있다. * [[투견]](鬪犬): 개주인 간 내기를 목적으로 개끼리 싸움을 시키기 위해 사육하는 개. [[도사견]], [[핏불]] 등이 있다. 국내에선 '투견'은 [[동물 학대]], 도박 등의 사유로 금지되어 있다. * [[공혈동물|공혈견]](供血犬): 개들의 수술을 위한 [[수혈]]을 위해 [[혈액]]을 제공한다. * 썰매견 * [[쇼독]] * 경주견([[경견]]): [[경주]]를 위해 사육하는 개. [[그레이하운드]]가 주로 쓰인다. * [[목양견]](목축견): [[양]]같은 [[가축]]들을 이끌고 보호하는 양치기 개. 개도 가축인 것은 함정. * 식용견: 과거 [[조선]]의 경우 보통 경비견 목적으로 기르면서 식용 목적이기도 하였다. 또한 수 많은 국가들이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기르기도 하였는데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 경제가 발전한 많은 국가들은 이러한 식용견 풍습이 크게 축소되고 있으며, 한국 또한 88올림픽이 개최되며 개고기 시장이 줄었고, 현재 젊은 층 사이에서는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문화다. 그 외 경제 발전이 더딘 아시아 지역에서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유럽]]에서도 과거 [[20세기]]까지 존재하였으며 현재에도 소수 지방에서 즐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개고기]]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