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화복/현실성 (문단 편집) ==== 21세기의 비정규전 ==== 20세기 이후 중동 지역에서의 거듭되는 분쟁에서 보자면, 요즘의 전쟁 양상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의 연합군과 민간인과 뒤섞인 채로 저항하는 약소 세력과의 전쟁양상으로 바뀌어가고있다. 그런 와중에 질과 양으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측에서 생각보다 전쟁에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인과 적이 뒤섞여 있는 전장에서 적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해도 민간인들 때문에 명분이나 윤리적으로나 그냥 전부 다 날리기 힘든 상황이란 것과, 이렇게 사전에 저지를 하지 못해 접근을 허용하였을 경우 적의 RPG등의 보병의 대전차 화력에 의해 고가의 장비가 쉽게 손망되는 점, 그리고 그걸 막기 위한 보병 투입에서 나오는 필연적 인적 자원의 손실이 따른다. 즉 위의 주장에서와 다르게 현대의 전쟁은 서로 동등한 2자 혹은 다수의 전투를 고려한 냉전까지의 양상과 전혀 다른 훨씬 강하고 자원도 풍부한 공격자를 상대로 수비측이 인적 손실을 강요해 공격측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양상에 가깝다. 2차대전 이후 전쟁은 필연적으로 도시의 구조물을 이용한 시가전을 중심으로한 보병전의 형태를 어떤 전쟁에서든 무조건 보이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라면 전차 등이 힘을 쓰지 못하는 지형을 보병같이 기동하며 적의 보병화기 정도를 극복할수있는 방어력을 지닌[* 적의 소구경 소총정도만 막아도 성공적이며 조금 욕심을 부리면 대구경 소총이나 기관총에 대한 방호도 기대할 수 있겠다.] 보병의 존재는 오히려 현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전투병기에 가깝다. 만들 수만 있다면 우선적으로 배치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