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형욱 (문단 편집) === 훈련, 교육 방식의 특징 === 인간의 입장이 아닌, 강아지의 입장으로서 고찰을 하여 훈련과 교육을 한다. 실제로 보듬에 다녀봤다면 알겠지만 강아지의 입장에서 인간을 교육한다. 퍼피 시기, 사회화 시기의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며, 산책, 함께 있는 시간을 중요시 한다. 강형욱이 추구하는 훈련방식은 보통 보호자의 책임의식을 강조하며 강아지보다는 견주, 즉 보호자의 행동강령을 중요시 여기는 식이다. * 산책을 하루에 3번 이상 꾸준히 자주 가게끔 한다. 집 근처 산책은 물론 집 안 산책까지도 하도록 한다. * 강아지 홀로 있는 시간은 최대한 없게끔 해야 한다고 말한다 * 여건이 안된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말아야 한다.[* 강아지를 묶어놓고 기르는 것도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다.] * 바디블로킹, 커밍시그널 등으로 강아지들만의 소통방식을 할 것을 추구한다. [* 말과 손이 아닌 몸동작과 행동으로 직관적이게 강아지에게 신호를 보낸다.] * 퍼피 시기, 사회화 시기 때의 다양한 경험을 할것을 필수로 한다. 퍼피 시기 때에는 강아지 홀로 내버려 둔다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하며 좋은 경험들을 많이 시켜주어야 한다. 허나 유의할 점은, 강아지 훈련은 평생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인간을 물어 죽인 맹견은 안락사를 주장할 정도로 인권을 --당연히-- 높게 여기지만, 보편적으로는 강아지의 권리,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가는 복지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곤 한다. 강아지의 사회화 시기 때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하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냄새 맡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시기에 강아지들은 세상을 모두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적응할 수 있는 힘이 있으므로 굉장히 중요시 여기며 교육한다. 실제로 퍼피 및 주니어 교육을 받은 반려견은 관리만 잘 된다면 성견이 되어서도 문제행동이 적은 편이며, 문제행동 또한 교정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다. 강형욱의 등장으로 한국 애견문화에 큰 변화가 일어났으며, 따라서 여러모로 한국 사회에서의 강아지에 대한 인식에 거대한 영향을 준 사람이라 말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