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혁(농구) (문단 편집) == 기타 == 운동선수 치고는 [[결혼]]을 늦게 한 편인데, 친분이 있는 [[정지원(스포츠 캐스터)|정지원]] 아나운서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결혼 언제 하냐고 집요하게 묻자 [[서장훈|장훈이 형]](당시 삼성 소속) 결혼하면 할 거라고 말하며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리고 실제로]] [[서장훈]][[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이 결혼한 후에 강혁도 결혼했다]]. 서장훈은 [[2009년]] [[5월 23일]]. 강혁은 [[2009년]] [[8월 8일]]. 안타깝게도 [[서장훈|한 쪽]]은 파경을 맞았지만... 동안에 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성격이 무난해 보이지만 의외로 한 성깔 하는 선수이다. 굉장히 승부욕이 강하고 그를 표출하는데 스스럼이 없다. 덩치가 큰 선수들과의 말싸움에서도 들이대는 모습을 꽤 보여주었고, 후배선수들에게도 꽤나 엄격한 선수이다. 강혁이 경기 중 진지하게 훈계를 할때 후배들은 각잡고 경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꽤나 잡혔다. 평소 무표정하고 잘 웃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경기 중에도 정말 극적으로 득점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본인은 웃음이 굉장히 많다며 코트에서는 사실 웃긴 일이 없기 때문에 잘 웃지 않는 편이라고 했다. 본인 실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기보다는 모자란 점을 먼저 생각하는 타입인 듯. 그리고 [[딸바보|딸에 대해 팔불출]]인 듯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69&aid=0000000046|관련 인터뷰]] 몇 년 간 그야말로 속절없이 무너지는 [[서울 삼성 썬더스|삼성]]을 안타깝게 여기는 올드팬들 사이에선 '프랜차이즈 강혁을 버렸을 때부터 팀이 망가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돌아와요 강혁...~~ 그러나 강혁은 썬더스의 라이벌팀인 [[창원 LG 세이커스|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19-20 시즌을 끝으로 현주엽 감독의 계약이 끝나면서 --같이 갈비탕집을 할 뻔(?) 했으나 다행히(?)-- 유도훈 감독의 부름을 받아 전자랜드 코치진에 합류했다. [[경희대학교]] 재학 시절, 잡지사에서 [[강혁(야구)]]과의 만남을 다룬 기사를 싣은 적이 있다. 웃는 얼굴이 박지성을 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