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민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입단한 것과는 달리 프로 입단 후 잦은 부상과 수술의 연속으로 별 활약을 못 보였다. KIA에서 5년간 1군 117경기 등판에 그치고 성적도 두드러지지 않았다. 2004년에 그나마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규정이닝을 돌파했으나 10승에는 실패했고 무엇보다도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다다르는 등 아마 시절의 명성에 비해서는 프로에서 그렇게 실력을 보이지 못했다. 2006년 시즌 초부터 그나마 포텐이 터지는 듯 싶었지만 얼마 뛰지도 못하고 팔꿈치 부상으로 드러누운 뒤 그대로 시즌 아웃되었고, 이후 재활하느라 2007년과 2008년은 1군 경기에 나오지도 못했다. 덕분에 [[호세 리마]]에게 등번호를 빼앗기기도 했다. 참고로 강탈당한 27번의 전 주인은 '''[[김봉연]]'''과 --'''[[이호성]]'''--일 정도로 27번은 타이거즈에서 꽤 비중있는 번호였다. [[김봉연]]의 번호라서 그런지 강철민은 어쨌든 2009년에 도로 27번을 돌려받았다. 이 27번은 하술되어 있는 트레이드 대상인 [[김상현(1980)|김상현]]이 가져가게 된다. 후일담에 의하면 2006년 스프링캠프에서 코치들이 훈련량이 적다는 얘기를 자주 하였다고 한다. 투구수를 늘려야 아픈 부위에 내성이 생긴다며 매일 100개에서 150개의 공을 던졌고 결국 전반기 10경기로 시즌을 마감했다.[[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94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