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민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前 [[KIA 타이거즈]] 2군 투수코치. 포지션은 [[투수]]였다.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어 KIA 타이거즈에서 거는 기대가 컸다. 2002 시즌부터 2005 시즌까지는 5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포텐셜이 폭발 직전까지 갔으나 2006 시즌부터 부상으로 장기간 등판하지 못했고, 결국 2009 시즌 초 [[김상현(1980)|김상현]], [[박기남]]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그 결과 강철민은 LG에서 등판을 거의 하지 못하며 매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김상현은 포텐셜이 대폭발하여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됐다.[* 더군다나 '''LG에서 먼저 박기남까지 주겠다고 해서''' KIA는 안정적인 내야 백업인 박기남도 덤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단,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게 KIA가 요구한 끝에 박기남까지 받아왔다는 얘기가 거의 정설이다. 실제로 이때의 KIA는 김선빈, 안치홍이 포텐을 터뜨리기 전이라 내야 뎁스가 매우 얕아 김상현을 트레이드로 데려왔어도 김종국의 노쇠화로 내야 자원이 추가로 더 필요한 상황이었고 유격수로 기용될 예정이었던 이현곤이 계속 3루수 혹은 유격수를 번갈아서 출전할 정도로 내야 풀이 부족했어서 아무래도 KIA가 박기남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초에 KIA는 이 당시, 이미 전년도부터 내야수 트레이드를 위해 두산 베어스와 트레이드 딜을 했었고 두산에서 이대수를 제시함과 동시에 양현종을 요구하여 무산된 적이 있었을 정도로 내야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수준이었다.] 이로 인해 KIA팬들 사이에서는 농담 삼아 '강철민이 V10의 주역'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