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지혜 (문단 편집) == 여담 == * [[전미도]] 배우가 롤 모델이라고 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뮤지컬)|번지점프를 하다]]> 초연에 함께 하기도 했는데, 무대나 의상, 소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미도 배우가 연기하는 순간 연습실이 작품 속 공간처럼 보였던 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았다고 한다. [[http://m.playdb.co.kr/MobileMagazine/ListicleDetail?magazineno=2313&subcategory=067003|《플레이디비》 2018년 1월]] * 2013년 <[[하이 스쿨 뮤지컬(뮤지컬)|하이 스쿨 뮤지컬]]>을 했을 때 앙상블이자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등장인물#켈시|켈시]] 커버였는데 기존 켈시 역의 배우가 낮 공연 중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밤 공연 한 시간 반 전에 켈시로 무대에 서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리허설 한 번 한 적 없었지만 다행히 열심히 연습을 해둔 덕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당시 격려와 응원을 해준 [[김동호(배우)|강동호]] 배우와 양주인 음악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너무 긴장하고 무서웠던 경험이라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https://dosee0200.wixsite.com/dose0200/post/한-계단씩-천천히-꿈속을-걷는-배우-강지혜|《매거진두시》 2017년 11월]] *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 선하고 투명한 사람이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일례로 두 살 터울의 언니가 있는데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나쁜 말을 못하게 키우셔서 욕도 안 하면서 자랐다고 하며, 하루는 언니랑 싸우다가 험한 말이 나왔는데 서로 너무 놀라서 어머니에게 비밀로 하자고 했다고 한다. 그때 했던 말이 서로에게 한 가장 나쁜 말이 었을거라고. [[http://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11427|《뉴스컬쳐》 2022년 10월]] * 브론테 공연 기간 중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스타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그리고 질문을 삭제해야 끝나는 줄 알고 삭제했다가 정성스럽게 달았던 모든 답변이 날라가서 멘붕을 겪었다.~~ * 서브웨이 최애메뉴는 에그마요, 카페 최애 음료는 아샷추, 최애 음식은 냉삼. * 추천하는 책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 인스타 아이디가 '클래식지혜'인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영화 [[클래식(영화)|클래식]]을 좋아해서라고 한다. *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선한 것인가, 누군가의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는 이야기인가'. * 자기만의 대본&캐릭터 분석 팁으로 '이 작품은 무얼 말하고 있는가, 이 인물이 하는 말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잘 인지해야 정확한 감정을 연기할 수 있으며, 명확하지 않은 애매한 감정과 목적으로 연기하는 것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 그동안 맡았던 배역 중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캐릭터는 제루샤. * SBS 팟캐스트 '이럴거면 뮤지컬' [[브론테|브론테]] 편에 [[이아름솔|이아름솔]], [[이아진(1996)|이아진]] 배우와 함께 출연했으며, 브론테에서 가장 어려운 넘버로는 자신이 맡았던 역할인 샬럿의 솔로곡 '이것이 소설이라면'을 꼽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공연에서는 해당 넘버를 너무나 잘 소화해서 '강이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https://youtu.be/krax3RC-vfY?t=3257|넘버 맛보기]] [각주] [[분류:한국의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뮤지컬 여배우]][[분류:1990년 출생]][[분류:2012년 데뷔]][[분류:안양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