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정버거 (문단 편집) == 평가 == 종합적으로 [[치킨버거]]의 준상위호환. [[닭강정]] 맛을 기본으로 만들어졌으며, 흔히 치킨버거에서 맛볼 수 있는 데리야끼맛 소스 대신 닭강정 양념소스가 들어간 것이 차이점이다. 대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드레싱이 빠진 상태. 번스 및 패티는 [[불갈비버거]]에 들어갈만한 길쭉한 것으로 쓰고 있으며, 크기도 [[치킨버거]] 패티의 두 배 정도의 규모다. 그 외에 불갈비버거와 똑같이 양상추 및 양파가 추가로 들어가 있으며, 치즈도 넣어준다. 가격은 단품 3,700원, 세트 5,700원이며, 착한점심 메뉴에 해당되어 런치 타임에는 세트 가격이 4,700원. [[닭강정]] 버거답게 정말 단 맛을 자랑하므로, 호불호를 탔었다. 그런만큼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딱히 맵지도 않아서 어린이층 고객에게도 어필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스가 있는 부분은 맛이 괜찮으나, 소스가 없는 부분은 치킨패티 특유의 퍽퍽함으로 인해 목이 막히는 고통을 느낄 수 있으니 소스를 많이 넣어달라고 하자. 결국 수많은 컴플레인으로 인해 [[롯데리아]] 측에서 닭강정 소스의 정량을 20g에서 30g으로 올렸다. 강정버거의 소스가 적은 것은 [[나트륨]] 때문으로 보인다. 소스가 적다고 불평을 듣는 현행 정규 레시피로도 단품의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94%다... 어지간한 버거 단품은 60%를 넘지 않는다. 여담으로 [[롯데리아]]치고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치킨버거]]랑 500원 차이인데, 양은 훨씬 많고, 강정소스,양파, 치즈도 추가로 들어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