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정구 (문단 편집) === 사회 이슈에 대한 이념화 === 강정구는 거의 모든 안보 이슈에 개입하여 극단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합당한 학자적인 근거나 논리는 전혀 없이 본인의 주장만 반복해 이제는 주류 언론 대부분이 기사화조차 하지 않는 형편이다. 사회 일반적인 주장이 아니라 극단적인 주장을 내세울 때에는 그 근거와 논리가 명확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예컨데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서 '수구 세력이 이슈로 만든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는데 해군함의 침몰과 47명의 장병이 희생된 참사가 이슈화되지 않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이에 대해서 수구 세력 운운한 것은 비난을 위한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 2006년에도 비슷하게 [[서해교전]]을 북한의 도발이 아닌 '''"우발적 사건"'''으로 치부했는데 여기에 대한 근거 역시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 * [[https://m.khan.co.kr/article/20100601194503A|강정구 ‘천안함 사건화’ 발언…논란 예상]] 사회학자 출신으로 이념에 경도된 선악구도만 존재하는 상황 진단으로 사회 분열만 일으키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강정구의 주장은 시대와 이슈를 초월해서 북중(北中)은 절대선, 한미일(韓美日)은 절대악이라는 구도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편협함을 보인다. 명색이 사회학자로서 세상을 이차원적으로 보는 관점을 평생동안 대외에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