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특별자치도 (문단 편집) === 종교 === 경상도와 유사하게 [[불교]]가 강한 편이며, 그 중에서도 영동 지방이 강하다. [[가톨릭]]은 의외로 꽤 적다. [[천주교 춘천교구]]가 강원특별자치도 북부를, [[천주교 원주교구]]가 강원특별자치도 남부를 관할하고 있다. [[개신교]]는 [[감리회]]와 [[예장통합]]이 강세를 보인다. [[예장합동]][* 외지인 비율이 높은 [[춘천시]], [[원주시]], [[속초시]]에 그나마 많다.], [[예장대신]], [[예장백석]][* [[원주시]]와 [[춘천시]]에서 선전하는 편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침례회]][* 특히 [[동해시]]를 중심으로 영동 지역에서 침례회가 선전하는 편이다.], [[순복음교회]], [[구세군]] 소속 예배당이 드문드문 존재하지만, [[예장합신]], [[예장고신]], [[성결교회]], [[성공회]] 등은 희귀한 편이다. 개신교 계열 [[대학]]이었던 [[가톨릭관동대학교|관동대학교]]의 [[기독교학과]]가 개신교 계열 학교에서 가톨릭 계열 학교로 바뀌면서 폐과된 이래로 더 이상 도내에는 [[신학대학]]/[[불교대학]]이 없어졌기 때문에 [[승려]]를 제외한[* 강원자치도에는 불교 계열 대학이 단 한 곳도 없지만, 승려는 [[고졸]]이어도 될 수 있다.] 성직자/목회자/신학자/불교학자가 되고 싶은 도민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벗어나 다른 지역이나 해외로 유학을 해야 한다. 한반도의 중부지역에 위치한 특성상 강원도 지역 목회자 지망 수험생들은 전국에 있는 신학대학에 골고루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어차피 강원도 내부에는 신학대학이 없는데다가 수도권하고 거리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특성상 기숙사 입사를 보장하지 못해서 자취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나마 호남 지역 신학대학이 강원도와 거리가 멀기에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