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랜드 (문단 편집) === 바가지 씌우기 === 강원랜드에서 그나마 가까운 역이 '''[[사북역]]'''인데, 2010년의 이 근처를 기준으로 숙박료의 경우 성수기인 [[겨울]][* 강원랜드는 스키장도 있기 때문에 여름이 아닌 겨울이 성수기다.]에는 비수기 때인 3만원보다 더 받아서 1박에 4, 5만원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건 기본이다. 게다가 분명 2박 3일로 묵겠다는데 멋대로 1박을 더해서 12만원을 달라하지 않나, 가격이 싼 곳마저 오전 숙박을 거부하는 곳도 있다. 주변 식당에서 파는 음식의 평판도 평균 이하로, 차라리 편의점 음식을 사먹는 게 더 낫다는 말도 있다. 일례로 모 분식집에서 [[라볶이]]를 주문했더니 떡은 좋은데 야채는 데치지도 않고 그냥 넣어서 생야채마냥 서걱서걱한데다 소스는 대책없이 매웠다고 한다. 또한 강원랜드 근처에 있는 냉면집의 경우 한겨울에 보일러를 틀어놓지도 않고 회냉면을 시켰는데 회가 꽝꽝 얼어있는데다가 양념 맛도 없었다고 한다. 또 다른 주변역인 '''[[고한역]]''' 근처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012년 여름 비수기 기준으로 숙박업소의 가격이 제각각이다. 1박 기준으로 최저 30,000원에서부터 최고 50,000원까지 숙박업소별로 가격대가 다양하니 아무 생각 없이 객실을 잡는 것보다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가격을 비교해야 한다. 숙박업소 주변의 식당의 경우 맛집보다는 숯불구이나 연탄구이 고기집이 많다. 음식맛은 좋다면 좋고 무난하다면 무난한 편이지만 대신 2인분부터 주문을 받는다. 주변에 관광할 만한 곳도 없다. 기껏해야 1, 6, 11, 16, 21, 26일에 고한 5일장이 열리는 정도인데 외지인 입장에서는 별 볼 일 없는 수준이다. 참고로 강원랜드 안에서 직접 쓰이는 칩 혹은 '콤프'를 숙박업소나 음식점의 결제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다. 카지노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중반에는 [[중고차]] 매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당연히 대부분의 매물은 '''강원랜드 갔다가 [[빚]] 대신 빼앗긴 차.''' __팔 생각이 없는데 본의 아니게 팔게 된 차인 만큼__ 상태가 기존의 중고차보다 훌륭하다는 소문이 돌아 한때 강원랜드 [[중고차]] 투어도 있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괜찮았다고 하는데 2014년 이후에는 예전보다 업체도 줄고, 업주들이 수도권 딜러들과 계약을 맺고 고정적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전혀 싸지 않다. [[흥정]]을 잘하면 시세보다 조금 싼 정도다. [[https://m.cafe.naver.com/ImageView.nhn?imageUrl=https%3A%2F%2Fmcafethumb-phinf.pstatic.net%2FMjAxNzA4MzFfMjM2%2FMDAxNTA0MTA4MzcyNTA0.1-QaKLB6UmxmaE-PluoMtUI4YkjXY1rdR-LMMf74hXAg.76ZBaY5Y8C1qQTFXQf6OpWg1aWsisy1VUUZzTX5iLWMg.PNG.cjm100479%2F20170831_005101.png%3Ftype%3Dw1280|가끔 지하 주차장에서 이런 격려 아닌 격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물론 강원랜드 입장에서도 골치 아픈 것이기에 2020-2021년에 코로나 대유행기를 틈타 주차장 내 방치차량들은 거의 다 처분해서 이런 광경은 보기 힘들지만 아직도 사북읍내나 전당포 근처에서 종종 번호판 없는 방치차량들을 발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