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기/비판 (문단 편집) === 일일 컨텐츠의 부담 === [youtube(QpUiLTfuUuQ)] [[강원기]] 이전에도 일일컨텐츠라는 개념은 있었지만 단순히 코인샵 하루 한도를 채우거나 이벤트 퀘스트 한두개를 하는 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강원기가 디렉터가 된 후 서서히 일일퀘스트라는 개념이 메이플의 메인컨텐츠중 하나가 될 만큼 비중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아케인리버의 일일퀘스트를 스펙업 수단으로 만들고 일퀘를 장려하며 여로~에스페라까지 하루 30분 안쪽 분량의 일퀘가 생겨났다. 이 일퀘컨텐츠의 끝을 보기 위해선 6개월 가량의 오랜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컨텐츠를 내놓게 되었다. 그래서 유저들이 '숙제플스토리', '학원플스토리'라는 멸칭까지 만들 정도이다.[* 숙제라고 표현하긴 하지만 매일 많은 일퀘를 한다고 해서 유저들은 일퀘의 노예라고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라테일]] 등의 몇몇 타 게임들의 초창기 광고에서는 메이플을 '''매일 이런 플레이'''라고 디스하는 광고가 존재하는데, 현재 메이플의 상황과 맞아떨어진다.] 강원기 디렉터 초기에는 이러한 행보들이 어떠한 편의성 패치도 이루어지지 않았어서 이미 지나쳐온 구간의 퀘스트를 되풀이하는 지겹고 피로한 형태로 계속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퀘 간소화 패치가 이뤄지고 지역마다 스페셜 컨텐츠와 일일 퀘스트 중 하나만 있었지만, 패치로 둘 다 생겨났고, 스페셜 컨텐츠는 주간퀘로 변경되어서 평가가 나아진 편이다. [[테네브리스]]의 경우 심볼을 주진 않지만 경험치를 주기때문에 꼭 해야 한다. 경험치 계산에 따르면 260레벨 중반대 까지는 테네브리스 일퀘를 통한 경험치 수급을 하는게 효율상으로 좋다고 한다. 그란디스 이후로는 일일퀘스트의 부담이 늘어났으며, 새로운 지역을 간다고 해도 일일퀘스트에 요구되는 마릿수가 줄어들지 않는다. 또한 아르크스 이후로 입성 초중반엔 심볼로 인한 데미지 감소로 인해 혼자서 사냥하는게 매우 힘들어져서 지인이나 고확으로 도움을 받아야한다. 현재는 사냥터에 요구되는 어센틱 포스 수치가 대폭 낮아지고 전체적으로 지역 입장 레벨이 낮아지면서 어느정도 문제점이 해결되었고 그란디스 일퀘를 하루라도 빼먹으면 후발대라고 놀림받았었...는데 이후 교환 가능한 심볼 교환권이 드랍되는 걸로 변경되면서 현재는 심볼 수치로 인한 선발대 후발대 개념이 사라졌다. 아케인 리버와 그란디스 일일퀘스트 이외의 일일 컨텐츠로는 몬스터 파크와 우르스가 있다. 몬스터 파크는 경험치랑 몬파 상자를 주기때문에 꼭 2번씩 돌아야되고, 일요일엔 몬파 경험치가 1.5배로 늘어나고, 몬파상자에서 경쿠가 나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7판씩 돌아야한다. 또한 260부턴 익스트림 몬스터 파크에 도전 할 수 있다. 경험치를 대량으로 주기 때문애 반드시 돌아야한다. 하지만 익몬 1인분 스펙인 50층을 넘지 못하면 익몬에 껴주지 않기때문에 스펙이 낮은 유저는 파티찾는데 시간을 많이 쓸 수 있다. 우르스는 시간 대비 메소를 많이 주기때문에 꼭 해야한다. 기계무덤, 타락한 세계수, 크리티아스는 이후 주간으로 변경된 컨텐츠들인데 공통적으로 일일에서 주간으로 변경되면서 캐릭터 개인별 총보상은 3/7수준으로 줄어든 반에 플레이 시간은 1/7수준으로 줄었다. 하지만 일일퀘스트를 매일 돌리듯이 주간 퀘스틀 돌린다면 플레이 시간은 같은데 총보상은 3배로 늘었다. 꼭 7캐릭이 아니더라도 3캐릭 이상만 돌기 시작해도 이득이 되므로, 강원기가 권장하는 대로 다캐릭을 돌린다면 바뀐 퀘스트 체제는 확실한 이득이다. 그렇지만 1캐릭 이상 돌리는데 부담감을 가지는 유저가 너무 많고, 강원기 디렉터에서 한 체제를 밀어준다는 이유로 원 캐릭 유저에게 불이익을 제공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2023년 기준으로 앱솔 노작의 가격이 2000만 메소 아래라서 주간퀘 하는 시간에 재획이나 채집하는게 이득이다. 리부트에서 앱솔 먹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좋다. 2023년 6차 전직과 아르테리아, 카르시온 등의 신규 지역 출시로 숙제들이 더 늘었다고 지친 유저들의 의견들이 많다. 일일 컨텐츠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어 [[현생]]을 살아가는데 지장을 줄정도인것은 기정사실이다. 이로 인해 [[현생]]에 집중하기 위해 [[탈메]]를 하는 유저들 또한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