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기/비판 (문단 편집) ==== [[커닝 타워/스토리 및 퀘스트#s-3|커닝 타워 스토리 문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커닝 타워/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3)] 커닝 스퀘어는 메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좋은 평가를 받은 컨텐츠이다. 한 지하철 공무원이 꿈을 잃지 않고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마침내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였고 갑작스러운 성공으로 오만해졌지만 다시 한 번 플레이어가 바로잡아 줌으로써 초심을 되찾는다는 내용이 두 번의 개편을 통해서 나왔다. 그러나 [[커닝 타워]]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구성 없이 가수 지망생을 모으고 아이돌로 데뷔시킨다는 굉장히 따분하고 평면적인 내용이다. 최종 보스도 커닝 스퀘어 시절부터 주구장창 우려먹은 락스피릿인 것도 문제. 두서없이 튀어나와 민폐를 끼치고 플레이어한테 두들겨 맞고 퇴장하는 전통의 스토리를 또 써먹었는데 커닝 스퀘어 때와는 달리 컨텐츠 자체의 스토리도 별로이다 보니 최종 보스의 허접함이 더 부각된다. 그리고 [[커닝 타워/스토리 및 퀘스트#s-3|해당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테마던전에 비해, 떨어지는 퀄리티, 위기와 절정 부재(스토리텔링 無), 지나치게 빠른 전개, 그로 인한 스토리 텔링 부족, 캐릭터의 개성 부족, 오타쿠 요소[* [[프렌즈스토리]]처럼 오타쿠 요소를 넣고도 성공한 컨텐츠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프렌즈 월드]]는 [[키네시스|직업]]이나 [[하얀 마법사(프렌즈 월드)|또 다른 최종 보스 후보]]가 나오는 등, [[그란디스]]처럼 본편과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세계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반면에 커닝 타워는 오타쿠 요소 때문에 일반인 유저들에게 오글거림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요, 오타쿠 유저들 입장에서도 억지로 쑤셔넣은 듯한 오타쿠 요소와 상술한 컨텐츠 자체의 부실함 때문에 "이런 거 만든다고 좋아할 거라 생각하나?" 같은 묘한 기분을 들게 만든다.] 등으로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자세한 건 [[커닝 타워/스토리 및 퀘스트#s-3|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