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우빈 (문단 편집) == 그 외 == || [[파일:좀비고_강우빈초기스케치.png|width=400]] || 일러스트 초기 버전. --눈동자마저 화내고 있다.(...)-- 공식 피셜 다같이 교가를 부를 때나 음악시간에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면 잘 부르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노래를 꼭 불러야 할 상황에서 부르겠다고 선곡한 게 학교의 교가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꽤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본인 왈, 빈진호나 송현우처럼 시끄러운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고. 2주년 업데이트의 광장에서는 운동장의 부스에 서서 기타부에게 시끄럽다고 호통을 치고, 교칙을 어기는 학생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NPC의 발언에 따르면, 그가 기타부장인 송현우와 힙합부장인 빈진호를 시끄럽다는 이유로 변두리의 부스로 쫒아낸 것 같다.[[https://twitter.com/adonis_ZH/status/821627267877142529?s=20|물론 2주년때의 NPC들은 현재와 설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 해석에 참고하지 않는게 좋다]]. 3주년 축제 때는 광장의 분수 근처에 서 있었다. 교장 선생님의 지시로 인해 축제 동안은 학생들에게 간섭을 최소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규칙을 어기는 아이들에게 평소처럼 지적을 할 수 없는 모양이다. 때문에 [[직업병|몸이 근질근질 하다며 언짢아 하고 있는 중]]. 여담으로 이 때의 대사를 보면 생각만큼 딱딱한 어투의 사람은 아닌 듯 한데, 플레이어에게 편한 말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라체|~다, ~라. 로 끝나던 강압적인 말투]]는 교칙을 어긴 학생들에게 주로 사용하는 말투인 듯. 4주년 때는 광장 스폰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송현우와 빈진호를 찾고 있다. 찾는 이유는 벌점을 주기 위해서가 아닌, 같이 축제를 즐기기 위한 것이었다. 근데 얘들은 또 잡으러 오는줄 알고 도망가고있다. 8주년 운동회 때는 송현우, 빈진호에게 남선지와 케빈의 무대를 구경할 계획을 알려준다. 강우빈은 키가 작은게 콤플렉스겠죠? 라는 질문에 주변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건지, 본인은 딱히 콤플렉스로 여기지 않는다 라는 답변을 해주었다. 작은 키 때문인진 몰라도 [[우유]]와 관련이 많다. 구 선도부장 스킨 30일권 코드는 [[말죽거리 잔혹사/등장인물#s-5|''어떤녀석이나한테우유를던졌어'']]였다. 다만 캐릭터 설정이 잡히지 않았던 때의 코드라 이 대사를 하는 인물이 선도부장이라서 이런 대사를 넣은 걸지도. 라이딩 시스템 출시 때에는 밀키 박스를 탄 모습을 보여주었으며,소개 영상에도 밀키 박스를 타고 있었다. 또한 [[좀비고]] PM 아도니스의 사담 중 좀비고등학교 카페를 차리게 되면 강우빈의 메뉴는 데운 우유라는 얘기도 있었다. 스토리 모드 진격의 좀비 에피소드 3에서 사무엘의 충격파로 인해 B동 연구실과 탈출구를 연결하는 외다리가 부숴지고 거기서 마지막에 다리를 건너던 조예지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 강우빈이 곧바로 떨어지는 조예지를 바로 붙잡아서 조예지의 생명을 구했다. 조예지의 체중이 48kg이고 조예지 다리에 매달린 츄츄가 3kg 정도로 추측되는데 합치면 51kg, 게다가 거기서 떨어지는 힘때문에 중력도 크게 붙었을텐데 그걸 그냥 한 손으로 잡은 걸 보면 순발력도 좋고 힘이 상당히 센 걸로 보인다. 안전요원 스킨이 나온 부분에서 수영을 잘 한다는 설정을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관련 얘기로 아도니스의 트위터를 확인해보면 위험에 빠진 척 하는 친구에게는 "일부러 빠진 척 하는 친구는 도와주지 않는다." 라며 흘긋 보고는 다른 곳으로 향한다고 한다. 또한 물에는 들어가지 않으나 안전선을 넘어간 친구를 발견하면 사심 가득한 (자신을 바다에 들어오게 하려는) 행동임을 알면서도, 안전선 바깥으로 나가면 안된다는 원칙에 의해 입술을 지긋이 깨물고는 이내 바다로 뛰어든다고 한다. 물론 이 얘기는 아도니스가 유저와 트위터에서 얘기하다가 나온 얘기로, 유저가 일부러 바다에 빠진 척을 한다고 했을때의 반응이기때문에 공식 설정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캐릭터성을 엿볼 수 있다. 강우빈이라는 이름은 배우 김우빈에서 따온 것이다. 해당 인물과 관련은 전혀 없고, 당시 아도니스가 학교 2013 드라마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