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영만 (문단 편집) == 그의 망언 == >'''"애니메이터도 5~6명 정도 고용해 8개월 정도 작업했으며, 작곡가를 고용해 베토벤 심포니를 다시 편곡해 전문적인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비용도 상당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베토벤 바이러스(펌프 잇 업)|베토벤 바이러스]]를 무단으로 가져와 한 음으로 재녹음한 조악한 판이며, 6화에서는 [[http://bgmstore.net/view/8MXmv|원곡을 그냥 삽입했다.]] 심지어 이 애니메이선의 거의 유일한 배경음으로 우려먹는다. >~~"처음에는 제작비가 (세금으로) 30억이 투입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처음부터 김치워리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박혀버렸다. 30억 가지고 이것밖에 못 만드냐는 비난이 나왔기 때문."~~ 다만 이 부분은 당시에는 헛소문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지만 세월이 너무 지나 세간에서 반쯤 잊혀진 찰나 강영만 본인의 인터뷰로 세금을 제작비로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본인 나름대로의 해명을 한 것임이 밝혀졌다. >'''"기회만 되면 김치워리어를 100편 이상 만들고 싶다."''' >'''"작화나 스토리가 엉망이라거나 영상의 질이 조악하다는 비난은 웹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오는 오해로,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을 목표로 한 웹미디어는 짧은 시간에 재미로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서사구조도 단순하고 '웃음'에 포인트를 줄 수밖에 없다."''' >'''"한국 사람들은 실사에 가까운 매끈한 그림을 좋아하는데, 미국의 [[카툰네트워크]]를 보면 작품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다. 김치 워리어는 [[사우스 파크]]처럼 투박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체를 추구했다."''' 우선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그림체 스타일이 어떤지는 일반화할 수 없는 문제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치 워리어의 그림체는 호불호를 떠나서 엉망이다. 비교 대상으로 삼은 사우스 파크는 확실히 투박하고 간결한 그림체이긴 하지만, 적어도 성의는 있고 개성도 확실하다. 또한 사우스 파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애니메이션 기술도 늘었고 최근 에피소드들을 보면 충분히 더 좋게 만들수 있지만 옛날 기존 캐릭터들은 모두 시리즈 초반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며, 사우스파크는 김치전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매우 실례이자 엄청난 모욕이다. 한마디로 일부러 투박하고 간결한 그림체를 유지하는 것이다. >'''"한국과 미국이 음식을 받아들이는 문화가 다르다. 미국은 음식을 즐길거리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음식 많이 먹기 대회나 음식 싸움 같은 이벤트가 벌어지는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음식은 항상 정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은 그렇지 않다."''' 즐길거리로 생각한다는 미국에서도 음식을 무기로 싸우지는 않았고 그렇게 사용된 음식은 누가 봐도 거부감이 생긴다. 그리고 음식이 정갈해야 한다는 인식은 미국 또한 결코 덜하지 않다. 미국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Clean your plate.'라고 하면서 음식을 끝까지 먹도록 시키는 것만 봐도 무지가 드러난다. Fine dining이나 음식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관심은 미국이 훨씬 더하다. [[마스터셰프]] 시리즈만 봐도 알 수 있다. >'''"김치와 주인공 영웅을 매치해 글로벌 유머감각으로 표현한 게 서양인들에게 재미있었나 봅니다. 신종플루 말라리아 슈퍼박테리아 광우병 등 이슈가 된 질병들로 공감대를 넓힌 게 주효했어요."''' 해당 내용은 [[김치 전사/비판#s-5|에피소드별 문제점]] 및 [[김치 전사/비판#s-5.14|그 외 부분]] 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