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신명 (문단 편집) ===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논란 === 2015년 11월 14일에 있었던 민중총궐기에서 살수차의 물대포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쳐 몇 달째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해메고 있는 백남기 농민에 대해서 사과도 안 하고 백남기 농민 가족들이 요구한 살수차 영상들 공개청구도 거부하고 거듭하여 경찰의 책임이 없음을 주장했다. 그는 "인간적인 사과는 수백 번도 더 할 용의가 있으나, 경찰청장으로서의 사과는 당시 [[http://www.hankookilbo.com/v/83bebb75b4c14d238073a0b1e47a9f47|131명의 경찰관들과 전의경피해자들과 향후 폭력시위에서 현장경찰관들의 안전을 우려해서 하고 싶어도 못한다." 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6&aid=0000081694|법원도 이 점을 감안해, 대법원에서 과잉진압을 인정했지만, 이런 사태가 일어난 원인은 애초에 폭력시위를 선택하여 경찰관들과 전의경들을 선제공격한 시위자들의 책임이 더 크며, 대다수의 현장경찰관들이 부상당했고, 남은 경찰관들도 위험한 긴박한 상황에서 경찰이 과잉진압을 막기 위해 진압수위조절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인정해, 폭력시위 재발방지를 위한 강제력과 담보가 시위자들에게 필요함에 따라, 백남기를 대상으로 한 물대포 사용에 대해 경찰측의 무죄로 판례]]했다. 현 백남기에 관련된 유족들의 경찰청에 대한 소송은 형사재판이 아닌 민사재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6년 9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서도 같은 사유로 끝까지 사과를 자중했으며, 새누리당 의원들과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을 보여 백남기 농민 가족들의 공분을 샀다. 그는 “폭력이나 다수의 위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나쁜 관행이 아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시위가 발생한다”라고 하면서, 당시 현장에서 피해받은 경찰관들과 전의경들의 안전에 대한 권리도 보장되어야 함을 우회적으로 주장했다. [[백남기]] 농민에 대해서는 "백남기 농민과 가족분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데 대해 '인간적으로'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2017년 6월 15일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씨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하였고 다음 날 [[이철성(경찰)|이철성]] 경찰청장이 백남기 농민 건에 대해 경찰의 과실을 인정하여 대국민사과까지 하였으므로 앞으로 강신명 전 청장의 행보가 주목 되고 있다. 2017년 10월 17일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은 백남기 농민 사망 수사에서 강신명 전 경찰청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71018001004|‘백남기 사망’ 4명 기소… 강신명 前청장은 빠져(관련기사 삭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