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습상륙함 (문단 편집) == 기타 == 일본어에서는 강습양륙함(強襲揚陸艦)으로 표기하며 약자로도 양륙함이라고 부른다. [[함대 컬렉션]]의 [[아키츠마루(함대 컬렉션)|아키츠마루]]의 함종 약자인 揚陸 또한 여기에서 기인한다. 많은 매체에서는 현실의 [[미 해군]]의 압도적인 강습상륙함들에서 모티브를 빌려와서 강습상륙함으로서의 역할과 [[항공모함]]으로서의 역할을 겸해서 수행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의 강습상륙함들이 나오곤 한다. 심지어는 정규항모로서의 함재기 운용능력에 더해서 강습상륙함의 능력까지 가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강습상륙함에 항모의 기능을 붙였다기 보다는 오히려 반대로 항모(그것도 경항모가 아닌 정규항모)에 강습상륙함의 기능을 붙인 것에 가까울 때도 종종 있을 정도.[* 물론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면 이도저도 아닌 함종이 되어 범용성보다는 '''모든 면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 함종에 뒤쳐지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도 다분하다는 평가도 있다. 즉, 화력은 [[전함]]에, [[함재기]] 운용능력은 [[항공모함]]에, [[상륙정]] 운용능력 및 상륙부대 수송능력은 보다 전문적인 [[상륙함]]이나 [[수송선]]에 밀릴 가능성도 높다는 것. 사실 이 중 일부는 현실의 강습상륙함들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이미 현실에서도 보여주고 있는 문제점]]'''이기도 한데, 실제로도 현실의 강습상륙함은 함재기 운용능력과 상륙정 운용능력 및 상륙부대 수송능력에 관련해서 해당 분야의 전문 함종에 비해 여러모로 그 성능이 뒤쳐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각 분야의 전문 함종에 비해 성능적으로 열등한 대신 범용성을 추구한 것이 현실의 강습상륙함으로, 이는 강습상륙함이란 함종 자체가 범용성을 얻기 위해 성능을 타협할 수밖에 없는 개념의 함종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못지않게, 왠지는 모르지만 이름만 강습상륙함일 뿐 실제로는 [[전차상륙함]](LST) 내지는 대형 [[상륙정]](...)에 가깝게 운용되는 그런 경우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 이렇듯 픽션 속의 강습상륙함들은 대체적으로 두 부류로 나뉘고 있는데, 현실의 강습상륙함과 유사하게 운용되는 쪽은 현실의 강습상륙함이 그러하듯이 어지간한 [[항공모함]]이나 [[전함]]에 필적하는 수준의 덩치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고[* 뿐만 아니라 자체무장이 비교적 빈약한 현실의 강습상륙함과는 달리, 그 덩치를 살려 나름대로 충실한 자체무장을 갖추는 경우마저도 있다. 결과적으로는 현실의 강습상륙함보다도 한층 더 범용성이 강화된 만능형의 함선이 되는 일도 잦다. 덧붙여 이런 함선들은 강습상륙함의 특성을 지니기는 하지만 명칭 자체는 강습상륙함이 아닌 [[전함]]이나 [[항공모함]] 정도가 되어 있는 일도 많은 편.], 반면 이름만 강습상륙함일 뿐 실제로는 [[전차상륙함]]이나 대형 [[상륙정]]에 가깝게 운용되는 쪽은 현실의 강습상륙함과는 달리 상당히 소형으로 만들어져서 '상륙함'이라기 보단 오히려 '상륙정'에 가깝지 않나 싶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는 [[다이달로스(마크로스 시리즈)|다이달로스]]라는 강습상륙함이 나오는데 [[마크로스]]의 폴드에 휘말려버리는 바람에 승무원들은 죄다 전사하고[* [[수상함]]이라 기밀처리가 되어있질 않았는데, 우주공간으로 폴드되어버렸으니... 확실히 [[팀킬]]이다.] 원래 마크로스와 도킹할 예정이었던 암드 시리즈가 [[젠트라디]]의 맹공에 격침되어버려서 그 대신으로 마크로스와 도킹하게 개조되었다. [[데스트로이드]]의 모함으로 운용되며, 마크로스가 강공형으로 변신했을 때 오른팔(?)이 되어 [[하야세 미사]]가 고안한 [[다이달로스 어택]]의 주역이 되게 되었다. [[은하영웅전설]]에서도 강습상륙함이라 이름 붙어진 함선들이 나오는데, 이쪽도 역시 이름만 강습상륙함일 뿐 실제로는 전차상륙함이나 대형 상륙정 정도에 가깝게 운용되는 사례이다.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에서는 외전에 한 번 등장하고 딱히 묘사된 바 없지만, [[자유행성동맹]]은 [[상륙작전]]을 수행하거나 제국군 [[기함]]에 꼴아박고 쳐들어가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발터 폰 쇤코프]]는 기함에 박은 적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있다. 여담으로 은하영웅전설에서는 강습상륙함끼리 서로 꼴아박고 [[장갑척탄병(은하영웅전설)|해병]]들끼리 [[백병전]]을 벌인 전력도 있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는 그 유명한 [[화이트 베이스]]를 필두로 한 [[페가서스급 강습상륙함|페가서스급]]이 강습상륙함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에서는 [[강습 구축함]]이란 것도 등장한다. 이쪽은 사실상 [[구축함]]만한 [[수륙양용전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