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숙희 (문단 편집) === 옹호 === 다만 위의 경찰 살해의 경우에는 강숙희가 말하길. 옛날에 전쟁에 미쳐 사람을 마구 죽였다고 스스로 이재신한테 시인했다. 실제로 강숙희는 백제와 신라의 전쟁, 6.25 전쟁 및 '''[[세계 1차 대전]]'''에도 참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만큼 전쟁에 미쳐있었고, 본인 스스로가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온 폐기물이라고도 할 정도. 그리고 이 당시에는 전쟁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던 시기가 아니며[* 단 고대시대 한정이고 상술한 1차대전 참전이 사실로 밝혀지면 논란이 될 수도 있다.] 후에 윤리적인 문제가 생긴 근현대 부터는 평범한 학생으로 신분을 바꾸었다. 물론 이를 감안하더라도 전쟁 중 적군을 죽인 것과 시내에서 경찰을 죽인 것을 동일한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 역시 있다. 야크와의 경우는 숙희는 야크가 악행을 하는 이유를 호러전파상 에필로그 이전까지는 몰랐던 듯하다. 숙희를 변호하자면 이건 에리스가 야크의 경고를 듣지않았던 점이 1차적인 문제였고, 검은날개 종족의 법중 하나가 원칙 상 인간세계에 관여하면 안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를 어긴 것. 아이러니한 점은 에리스가 마녀사냥당했긴 하지만 정말로 악마였다. 또한 야크가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슬픔, 복수심 등으로 인해서 동족과 대립하게 될 것을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 숙희의 친구가 공짜에 사기당한 자업자득이어도 제물이 되어버린 건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