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훈 (문단 편집) == 솔로 활동 == 젝스키스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였고 [[나름]]대로 평타는 했지만, 아이돌그룹 해체후 솔로 활동하는 가수들이 그렇듯 그룹 시기 만큼의 인기를 획득하는데는 실패하였다. 6명의 매력을 혼자 감당하긴 어려운 법이니. 솔로 1, 2집은 10만장을 넘었지만 3, 4집은 5만장에도 못미치는 판매량이 나왔다.[* 1집 타이틀곡 '축복', 2집에 수록된 댄스곡 '네가 없는 날 위해'가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축복'은 비장하고 동양적인 색채가 느껴지는 슬픈 분위기의 발라드곡으로, 세상을 떠난 이가 새로운 인연을 찾은 남겨진 연인을 축복한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이며 뮤직비디오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3집은 대한민국 음반 시장 불황의 절정인 2003년에 발매되었고 "아껴둔 이야기"가 음방, mp3 시장 쪽에서 선전하며 사랑받았다. 3집부터 다시 창법을 바꿔서 조금 더 다운된 톤으로 노래를 하게 되었다. 기존의 창법으로는 주 장르인 발라드를 소화해내는 데 한계가 있었던 데다 1세대 아이돌의 쇠퇴와 발라드, R&B 가수들의 부흥기가 겹치게 된 것이 한 몫했던 듯. 해체 이후 젝스키스 멤버들간 피쳐링이 의외로 활발했는데 1집에는 은지원을 제외한 다섯 멤버들(고지용까지)이 모여 부른 "지난 1년 동안은"이 수록되었다. 김재덕, 장수원이 [[제이워크]]로 컴백했을 때에도 같이 무대에 서고 응원하러 와주는 등 변치 않은 친분을 보여주었었다. 1, 2집에서 앨범 뒤에 감사한 분들에게 적는 쪽지를 보면 그룹활동에 의해서 [[유재석]], [[이휘재]] 등등의 내로라하는 진행자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시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니, 유재석, 이휘재와 여럿 예능에 출연했었다.] [[토토가2]] 첫 방송분[* 해당 방송분은 스노우진 특집이 늘어지는 바람에 에피소드 중간에 토토가2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해당 방영분 처음 부분에는 젝스키스를 볼 수 없다. 그리고 이는 3부의 공연 분량 편집 실패의 원인이 된다.]에서 유재석과 인사를 격하게 한 것도 아이돌 그룹으로 잘 나가던 시절 이후에 오랜만에 반가웠던 것이 그 이유로 추정된다. 드림콘서트에서도 강성훈(은지원 연합) 팬이 만명이 오는 등 죽지 않은 화력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2004년까지 활동을 하다가 조금씩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2015년 개인콘서트에서 직접 말하기를 배가 불러서 솔로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팬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저렇게 말한 거고 실제로는 체력이 많이 안좋아져서 쉰게 80%다. 90년대 활동 당시에도 공연 후 자주 실신을 할 정도로 체력이 그리 좋지 못했다. 2005년 8월부터 [[메가 엔터프라이즈|한 게임개발업체]]에서 대체 복무를 했지만, 2007년 병역특례 비리수사에서 부실 복무 사실이 드러났고, 병무청에서 재입대 처분후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을 받았다. 밑 항목 참조. 2011년 사기죄로 복역 이후 2013년에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를 함으로써 2심에서 감형되어 집행유예로 출소하였다. 밑에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