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우 (문단 편집) === [[두산 베어스]] === || {{{#ffffff 두산 베어스 No.72}}} || || {{{#ffffff 강성우(姜盛友)}}} || 2012년 10월 23일 [[김민재(내야수)|김민재]], [[문동환]]과 함께 [[두산 베어스]]의 코치로 영입되었다. 보직은 1군 배터리코치. 잠실에서 열린 [[201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정명원]]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작전 지시를 한 후, '''파울라인 안으로 들어 와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에게 작전 지시를 하여''' 당시 선발이자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강했던 [[유희관]]이 조기 강판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파울 라인 안 으로 들어 온 것이 코칭스태프의 마운드 방문으로 인정 되어 한 이닝에 2번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올 경우 투수를 반드시 교체 해야 한다는 규정이 적용되었기 때문인데, '''코치가 야구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선발 강제 강판의 원인을 제공 하였기에''' 강성우 코치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룰을 숙지했다면 시리즈 향방은 달라졌을것이다.]게다가 이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삼성 라이온즈]]에 1승을 내주었고, '''결과는 역스윕. 그리고 [[김진욱(1960)|김진욱]]은 이에 책임을 지고 목이 날아갔다!''' 2014 시즌 들어 투수들이 난타를 당하며 [[권명철]] 투수코치와 함께 책임자 신분으로 까이던 중, 6월 24일 자로 [[김진수(1979)|김진수]] 2군 배터리코치와 자리를 맞바꾸게 되었다. 보도자료는 아직까진 없지만 쇄신 차원에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즌 후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