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서구(서울특별시) (문단 편집) === 도시구조 === [[그린벨트]] [[봉인]]으로 많이 묶여 있는 구이기도 하며[* 서울시 자치구에서 그린벨트 비중이 가장 높은 구는 [[서초구]]다.] 전체 구의 60%가 몽땅 공지. 마곡지구 개발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구청과 [[서울특별시 강서구보건소|보건소]], 등기소 모두 [[마곡역]] 인근의 마곡지구로 이전할 계획까지 갖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공서 이전 계획으로 서울시와 강서구 사이에 갈등이 벌어졌었다. 서울특별시는 [[마곡역]] 인근으로 강서구에선 기존 번화가인 [[발산역]] 근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버텼으나 결국 마곡역 인근으로 결정되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강서경찰서는 현재 위치에 존속하는 대신 청사를 새로 짓기로 하여 2020년 말 준공되었다. 그동안 강서경찰서는 화곡역에서 부천 방면으로 가면 있는 큰 건물[* 본래 서울웨딩프라자 예식장 건물이었다.]을 사용하였다. 한편 [[강서세무서]]는 마곡지구가 있는 마곡동으로의 이전이 확정되었다. 1970년대부터 강서구 지역을 관할하는 세무서가 영등포구 양평동[* 강서구에서는 당연히 상당히 멀고 오히려 여의도에 가깝다. 더구나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어렵다. 전철로는 [[당산역]]과 [[선유도역]]의 중간에 있어서 어디에서 가도 꽤 걸어야 하며, 초행길인 경우 헤맬 수도 있다. 또한 버스도 바로 앞 정류장에서는 강서구에 '''정차하는''' 노선이 하나도 없어서 역시나 선유도역이나 당산역 정류장에서 꽤 걸어야 나온다.]에 위치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부천, 김포까지 주위 지역을 넓게 관할했다지만 양천구 분구까지 다 떼주고 지금은 관할구역이 강서구 하나 남았는데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것. 자기 관할 세무서보다 옆동네 [[양천세무서]]가 더 가까운 상황이 수십 년간 지속되다보니 결국 이전이 결정되어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30807030113892|2017년 4월 신청사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양평동에 있던 기존 부지는 재건축되어 영등포세무서가 들어 올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