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병욱 (문단 편집) === 단점 및 논란 === 그래도 만든 것마다 성공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2009년에 만든 박종호 응원가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저퀄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2010년 시범경기 때 만들어온 황비홍 OST인 [[남아당자강]](...)이었던 [[이병규(1974)|이병규]]의 등장곡은 귀신같이 사라지기도 했다. 또 [[박병호]]의 기존 응원가 Macho Man이 [[홍창화|한화 응원단장]]의 디스질(...)로 인해 사라져[* 한화 선수였던 신경현의 응원가로 쓰였기 때문이다.] 응원가를 새로 만들었으나[* 무적LG 박병호~ 무적LG 박병호~ 무적LG 박병호~ L!G! 박!병!호! ×2] 반응이 좋지 않아 다시 Macho Man을 틀게 되었다. 가끔 지적받는 문제는 은근히 응원가들이 부르기 빡세다는 것. ~~[[LG 트윈스|LG]] 야구 보러왔는데 승은 못 건져도 노래 실력은 건져야지~~ 실제로 [[이택근]]이나 [[이진영]]의 응원가는 고음 부분에서 패배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 키를 낮추어 버렸다. 그리고 [[이택근]]의 응원가는 [[윤요섭]]을 거쳐 [[이천웅]]에게 갔고 [[이진영]]의 응원가는 [[이형종]]에게로 갔다.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이병규(1974)|이병규]]의 응원가를 [[이진영]]에게 2009년에 줬던 일이다. 아무리 일본에 갔어도 팀의 최고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의 응원가를 다른 사람도 아니고 [[KBO FA 제도|FA]] 영입 선수에게 주는 것이 타당하냐는 문제. 본인은 이 응원가를 썩히기가 아까웠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병규(1983)|작뱅]]이 이미 2008년에 이 응원가를 쓰고 있었다는 카더라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카더라일 뿐, [[이병규(1983)|작뱅]]은 이 응원가를 사용한 적이 없었고 2009년에 이진영에게 이 응원가를 준 게 맞다.] 물론 이 문제는 [[이병규(1974)|이병규]]가 2010년에 LG에 복귀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 [[이진영]]에게는 현재 쓰이는 응원가가 새로 만들어졌다.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논란급에 들어가지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