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병규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성남고등학교 야구부|성남고]] 시절 전설적인 우완 에이스로 활약했다. 1990년 제2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전 경기 완투하는 투혼으로 성남고를 결승까지 올려놓았던 것은 전설로 알려져 있다.[* 결국 성남고는 결승에서 대전고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 당시 멤버들 중 프로에서 성공한 선수들이 꽤 있다. [[최경환]]과 동기생이고 [[박종호]]의 1년 선배다.][* 야심만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 당시의 썰을 살짝 푼 적이 있다. 전국대회 4강에 진출해야 대학 입학이 보장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야구부 선수들 모두 투혼을 불사르며 끝내 4강을 넘어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함께 참전한 선수들 모두 대학에 갈 수 있었다고 한다.] 1991년 신인 지명에서 LG와 OB(지금의 두산)가 모두 강병규를 고졸 연고 자유계약을 할 때 영입을 시도하는 바람에[* 대학 진학이 일반적이었던 그 당시 정서로 인해 강병규도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했고 경희대 입학이 확정적이었으나 가정 형편 악화로 인해 프로 직행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결국 주사위 던지기로 결정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출처: 이종남 기자의 사람 좋으면 꼴찌][* 강병규 본인이 2012년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2011년 8월 25일 트위터에 OB로 가게 된 스토리를 게시한 적이 있었는데, 당초 LG 입단이 유력했으나 서울지역 고졸 연고 자유계약 선수들의 입단을 놓고 OB와 LG가 주사위 던지기로 결정했고 자신의 순번에서 OB가 이겨 그대로 OB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