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호 (문단 편집) === 별명 === * 별명은 헛스윙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 '''강풍기''', 혹은 '''풍기'''라고 불리고, [[카림 가르시아]](갈풍기)와 함께 '쌍풍기'로 불리기도 한다(…). 이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는 아예 본명 대신 그냥 "풍기"라고 불린다. * '''[[번저강]]'''(번트? 저 강민호인데요?) * '''강구못'''(다른 팀은 강민호 구경도 못할 것.) 롯데 프런트가 강민호의 FA 계약을 앞두고 한 말. 얼마나 자신을 갖고 있었는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며칠 후 강민호와 4년 75억 계약을 맺으면서 다른 팀은 정말 구경도 못했다. 이를 두고 2013 한국 프로야구는 번저강으로 시작해서 강구못으로 끝났다는 드립도 나왔다.[* 그러나 2017 시즌 종료 후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이 별명은 삼성의 것이 되었다.] [[파일:5QMx4th.jpg]] * 이 짤방 때문에 '''거지왕''' 강민호라는 별명이 생겼다. 당시 방송에 이 장면이 나오자 야갤에 이 짤방을 캡쳐한 유저가 ''''안녕하세요 강민호입니다. 천원만 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이 원인. 참고로 해당 경기는 더블헤더로 진행되었고, 강민호는 두 경기 연속으로 출장했다. 강민호의 높은 출장 빈도와 이 짤방으로 인해 야갤에서는 '강병철 감독은 투수혹사에 이어 이제는 포수혹사냐'며 강감독을 깠다. * 그 외에 [[한화 이글스/2010년/4월/9일|2010년 4월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시점 00시 00분 00초에]] 경기를 끝내 선풍기 + 신데렐라 풍데렐라란 별명도 얻었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괴물인 미노타우로스에 빗댄 '민호타우로스'라는 별명도 있다. 게다가 강민호 선수는 소띠이기도 한지라,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에서 자주 썼다. [[파일:2342.jpg]] * 예전 인터뷰에서 76홈런을 친 후 26홈런을 더 치면 100홈런이 된다고 말한바 있어서 암산왕 강민호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