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웅(강사) (문단 편집) == 수업 스타일 == * 인강생의 집중을 위함인지 표정이 다양하고 인상(?)적이다.판서와 그림체 못지않은 트레이드 마크이다. * 기본 개념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풀이를 제시한다. 어려운 건 어려운 대로 풀이를 제시하거나, 대학과정으로 찍어누르는 풀이는 지양한다. * 여러가지 다양한 풀이법을 제시하는 같은 메가스터디 강사인 [[배기범]] 쌤과는 다르게, 일관된 풀이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향이 짙다. 특히나 일반화된 공식에서 도출된 '''비율관계'''를 적극 활용하고 이덕에 "생각은 깊게, 계산은 간단하게"라는 특모 슬로건이이 강민웅에게 잘 들어맞는다. * 2018학년도 6평은 거의 적중하다시피 특강들의 활약이 컸다. 총평에서 본인도 웅의 시대를 선포하였다! * 움직도르래 캐스트를 9평 전에 올렸는데, 9평 후 무슨 이유인지 잡혀가지 마세요, 소름 돋았어요의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9평 18번은 움직도르래가 아니라 축바퀴다.--???: 저들은 웅의 제자가 아닐 겁니다...-- 6평의 임팩트가 많이 컸던 것 같다. * 수업을 재밌게 하는 편이고 드립[* 시험장에서 은근히 도움이 된다.]을 자주 친다. * 무엇보다 깔끔한 판서와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가 있다. [[최태성]]의 인트로 샤우팅이랑 비슷한 개념이다. 몇몇 학생들은 이런 스타일이 신기해서 듣는다고도 한다. 실전300에서 이 점을 잠깐 언급했다.(웅쌤:화이팅 하는 거니까) 다만 가끔 시끄럽다는 반응이 있어서, 그걸 의식하고 차분히 강의를 시작할 때도 있다. --하지만 금방 원래대로 돌아온다-- * 현강생 한정으로 수업 전 내신 기간이 다가오거나, 수능 200일전,100일전 같이 고3에겐 불안감을 주는 때가 다가오면 썰을 풀던가, 불안해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신다. 자기관리가 취미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 물리에 대한 잡다한 상식을 많이 알려준다. 고등학생이 듣기에는 신기한 것이 많아서 수업 흥미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이다. * 수업 진행이라던지 성격이 쿨한 편이다. 하지만 지각에 대해선 다소 엄한 편이다. 결석보단 낫다고 말하지만 * 미술을 배워서 그림을 잘 그린다. 점선그리기 달인이다. 절대로 점선을 그리는데 실패한 적이 없다. --가끔 강의 중에 스스로도 감탄한다-- --내 손은 왜 이렇게 점선을 잘 그리는 거야?-- * 문제풀이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쏟는다. 현강생들에겐 수업 중엔 많은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을, 쉬는 시간에 개별 질문을 받지만 인강에선 그럴 수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