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성 (문단 편집) ==== 필수 한국사 이전 ==== 커리큘럼이 개념편+심화편으로 되어있어 수강기간을 길게 잡아야 하는 편이다. 그러나 그만큼 이해가 수월해져 복습시간은 짧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복습 제대로 안 해도 웬만한 것들은 언젠가 다시 정리해준다.] 문제풀이반과 파이널까지 듣는, 소위 말하는 풀커리의 경우는 약 150강이다. 물론 2012년부터는 문제풀이가 심화반에 통합되어서 풀 커리가 120강 정도로 줄을 듯. 강민성의 진가는 심화반에서 나온다. 심화반 범위 안에서 수능 문제가 안 나왔다면, 그건 수능 문제가 정말 더럽게 지엽적으로 나온 거다. 유명한 예로, 그 악명높은 2011학년도 수능의 귀향형 문제도 짚고 넘어갔다. 심지어 역대 최초로 40점 미만 1등급 컷을 기록했던 2013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서 정답률 16%를 자랑했던 [[상정고금예문]] 문제도 수업 때 다뤘다. 심화반 교재는 다른 교재와 달리 시대별+테마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단계에 대비하는데도 상당히 유용하다. 다만 강의는 개념편 강의를 들었다는 전제를 깔고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심화반만 듣는 것은 무리수. 하지만 다른 인강선생님과 개념을 다졌거나, 자신이 어느정도 지엽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다 풀 수 있다면 심화반을 듣는 것이 좋다. 심화반 인강의 '한국사 공부 시간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 이라는 홍보문구만 보고 오인해 심화반만 수강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고득점을 위해 공부해야 할 사료 테마별 정리 중요기출 고난도 문제를 한 권에 다 담아서 그런 컨셉으로 제작한 홍보문구) 문제풀이 강의의 경우, 단순히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를 다루지 않고 직접 [[EBS]] 교재나 평가원 모의고사 출제위원들을 섭외하여 문제를 사왔다. 때문에 문제의 질이 매우 좋은 편이다. 강민성의 문제풀이 강좌는 심화반과 내용이 상당수 겹치기 때문에 문제풀이 강좌와 심화반 강좌를 둘 다 들을 필요는 없다. 결국 2012년부터는 심화반 강좌와 문제풀이 강좌를 통합해버렸고, 문제풀이 부분은 단원별로 나누지 않고 모의고사 형식으로 구성해 사료 시기를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새로 개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