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탑블레이드) (문단 편집) === 탑블레이드 === [[파일:1654960977571.png|width=100%]] 1화부터 동네 최강자 수준으로 나온다. 엑스트라 친구도 강민한테는 맨날 진다고 불평한다. 교수도 평가하기를 마을의 짱과 같은 위치에 가까운 김태석과 거의 박빙이라고. 팽이를 다루는 것 뿐만 아니라 발상력도 상당히 좋은 것이 황보의 중량 개조 팽이를 상대하기 위해서 통상의 4배의 파워가 필요한 상황에 저녁 밥상의 기다란 생선 뼈를 보고 와인더를 이어 붙여서 길이를 늘려 회전력을 2배로 늘리는 방법을 시도했으며, 여기에다 꿈에서 청룡의 공중 낙하를 보고 고안해낸 점프 슛[* 이 점프 슛은 [[아오이 바루토|15년 뒤의 후배]]에게도 이어졌다.]으로 파워를 더 높여서 끝끝내 황보를 격파했지만, 뒤이어 나타난 카이의 드랜져에게 참패하고 눈 앞에서 팽이가 통째로 산산조각 나버리는 수모를 겪게 된다. 2화에서 새로운 팽이를 만들었는데 친구 교수가 번개단에게 납치된것을 알게되자 어떻게든 교수를 구하기 위해서 애써 새롭게 만든 팽이까지 희생할려고 까지 했다. 이 때 검도장안으로 들어가서 용신검을 보고 마음속으로 용기있는 말을 하다가 얼마전 강민의 꿈속에서 나타났던 청룡이 용신검에서 다시 나타난 다음 강민의 새로운 팽이의 비트칩 속으로 들어가면서 강민의 팽이 비트에 청룡 문양이 생겼다. 그 다음 교수를 구할려고 친구들과 함께 번개단의 아지트에 침입한 다음 카이가 강민을 상대하기로 한 다음 카이와 대결했는데 대결도중 강민의 팽이와 카이의 팽이 드랜져가 함께 빛이 나더니 동시에 강민의 팽이의 비트칩에 있던 청룡과 카이의 팽이 드랜져의 비트칩에 있던 주작이 함께 나타나서 서로 대결을 하였는데 바로 마찰을 일으키자마자 서로들의 팽이가 다시 파트너 주인한테 돌아오면서 무승부로 결론이 지어졌다. 그러면서 카이는 자신이 찾고있던 팽이가 바로 강민의 팽이와 자신의 드랜져 같은 팽이였다고 말하고 돌아갈려고 하는데 강민이 다시 나서려고 하는 순간 번개단의 팀원들이 곧바로 나섰지만 카이가 팀원들에게 강민을 이길수 없다고 말 한 다음 철수하라고 함과 동시에 모든 번개단 팀원들이 철수하고 무사히 교수를 구해냈다.[* 이 때 팽이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는데 자세히 보면 카이의 팽이 드랜져는 균열이 가고 망가졌는데 강민의 새로운 팽이는 멀쩡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자신의 팽이에는 자신의 집안의 용신검의 영혼인 청룡이 들어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팽이의 이름을 드래곤 이라고 이름붙여 이 때 서부터 강민과 드래곤의 진정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3화에서는 검도를 가르치는 할아버지의 발동작을 보고 팽이의 기동력을 특화시킨 새로운 필살기를 개발한다. 상당히 화력 덕후적인 성향이 있는것이, 3화에서 무조건 일방향으로 돌진해서 프로트쉘에게 패배한다. 꿈쩍도 안하는걸 꼼짝도 못한다고 착각하고 기세등등해할정도다. 게다가 공방의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고 교수가 조언하자 그런건 있을 수 없다고 방방뜨며 화를 낸다. 그러면서 데이터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필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아득바득 우기자 교수가 삐쳐서 가버렸다. 특별히 나쁜 심성을 가지진 않았지만 지나치게 저돌적이고 욱하는 성격. 무인편만 해도 많이 감정에 휘둘리다 경기를 그르칠 뻔한 일이 많았다. 특히 유럽편에서 올리비에가 전세 낸 루브르 박물관에 무단침입하여 전세냈다고 화내고 팀 일정을 무시하고 안토니오와 싸우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모습을 보면 주인공이 저래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게 만든다. 사실 유럽편을 제외하고라도 황당한데서 똥고집을 부리며 미국 연구실에 몰래 침입하는 등의 잘못을 저지르고도 화를 내는 적반하장격 성격을 가진 트러블 메이커. 28화에서 맥스에게 정신차리라고 한 일갈도 참 가관이다. >{{{#!folding [일본판 전문] 타카오: 야 인마! 맥스! 들어! 넌 말이야 진짜 바보야! 게다가 이 새대가리야! 맥스: What? 갑자기 바보라니 무슨 소리 하는 거지! 타카오: 바보니까 바보라고 말해준 거야! 뭐가 어찌 됐든, 평소의 맥스로 돌아가라고 말해주고 있잖아! 맥스: 타카오... 타카오: 그때 네 녀석이, 엄마 앞에서 이겨주겠다고 말한 거 잊었냐? 이 바보 녀석! 맘대로 해! 교수: 하여튼 타카오도! 왜 그런 소릴 하시는 거예요! 맥스는 팀메이트라고요! 게다가, 타카오는 캡틴이니까 좀 더 부드럽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타카오: 부드럽게 말해줄 여유가 있겠냐!! 카이: 그건 일리가 있어. 맥스는 일류 블레이더야. 일류에겐 일류의 프라이드라는 게 있어. 어줍지 않은 칭찬은 좋을 것도 없겠지. 교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카이까지!! 카이: 초조해하지 마. 좋아질지 나빠질지, 결과는 다음 승부에서 보일 거야.}}} >---- >{{{#!folding [한국판 전문] 강민: 야! 맥스! 내 말 잘 들으라고! 네가 이렇게 멍청한 녀석인 줄 몰랐어! 지지리도 못났고 한심하다! 맥스: 뭐?! 왜 갑자기 나한테 그런 소리 하는 거야!! 강민: 네가 멍청하고 얼빵하게 구니까 그렇지!! 내 말은, 맥스 네 평소 모습으로 돌아가라는 거야! 맥스: 강민... 강민: 지난번에, 네가 엄마 앞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던 거 벌써 잊어버렸어?! 몰라! 이 멍청한 녀석아! 네 마음대로 해!! 교수: 너!! 너 제정신이야?! 그런 심한 말을 하면 어떡해!! 같은 팀 선수끼리 그러면 안 되잖아!! 게다가 넌 팀의 주장인데 오히려 위로해 주지는 못할망정, 너무했어!! 강민: 지금 내가 위로해 주게 생겼어?! 카이: 강민은 할 말을 했어. 맥스는 훌륭한 탑블레이더야. 그런 선수한테 강한 자부심이 있기 마련이지. 어줍지 않은 위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 교수: 카이! 너까지 왜 이러는 거야?! 카이: 초조해하지 마. 그래서 더 나빠질지 좋아질지는 결과는 다음 대결을 보면 알 수 있을 거야.}}} 50화에선 결승전 진출로 [[유리 이바노프|유리]]와 대면한다. 1번째 경기에선 승리했다. 유리가 지금까지 빼앗아온 성수를 성수옥으로 만든다. 51화에선 계속이어 2번째 배틀에선 지고, 3번째 배틀에선 유리의 예상과 달리 웃으면서 배틀에 임한다. >'''{{{#0054ff 캬하~ 내가 왜 절망해? [[유리 이바노프|너]]처럼 강한 녀석은 처음 만났어! 이렇게 멋진 대결을 할 수 있다니 오히려 기쁜 걸!!}}}''' >---- >'''{{{#0054ff 보나마나지! 우리들의 성수를 모조리 빼앗고, 청룡까지 얼어 붙게 만들었어. 머리 끝까지 화가 나! 그렇지만... 싸우게 돼서 오히려 기쁠 정도로 [[유리 이바노프|넌]] 강한 녀석이야! 내 머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맑아! 응? 왜? 너처럼 가슴 벅차는 강한 상대를 만났는데, 내가 왜 절망을 해야 되냐?}}}''' >---- >'''{{{#0054ff 난 지금 혼자가 아니야! 드래곤이 있잖아! 그리고, 유리라는 녀석의 탑블레이드도 있어! 대결만 할 수 있다면, 난 말이야! 난! 언제나 즐거워!!}}}''' 그러나 유리의 성수 무기 공격을 받아 궁지에 몰리지만 드래곤은 계속 회전하고 있었고, 이어서 등장한 청룡의 말을 알아 들게 된다. 이 때가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통틀어서 최초로 성수가 직접 말을 한 장면. >'''{{{#0054ff 넌 아직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어. 네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나도 결코 힘을 잃어버리지 않아.}}}''' 그렇게 청룡 혼자서 성수 무기를 받아내고 승리를 거두어 모든 성수를 되찾아준다. 강민은 유리와의 시합을 마치고 웃으면서 유리의 손을 잡아주고 유리 역시 갱생한다. 그 이후로 모든 블레이더가 상대해주겠다고 하며 배틀하며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