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문수(1923) (문단 편집) == 생애 == [[서울대학교]] 졸업 이후 국내 최초 TV 방송사인 [[HLKZ-TV]]에서 활동하다가 [[동양방송|TBC]]로 옮겼고 1953년부터 KBS의 작가로 활동하게 되면서 1960년에 영화 '늙은 광대'를 연출해 데뷔했고, 1969년까지 [[한국방송공사|KBS]]의 작가로 활동했다가 1975년에 영화 '작은 별'을 직접 감독과 각본을 맡으면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영화가 흥행을 하자, 실제로 본인과 아내 주영숙과 6남 1녀인 자녀들을 포함해 총 9명으로 음악 그룹을 결성해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하였고,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여기서 강문수는 그룹의 리더로 있었고, 작은별 가족은 국내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남기기도 했다. 1976년, 텔레비전 만화 및 영화 주제곡 모음집을 낸 뒤 이듬해인 1977년에 1집 '작은별 한가족 모음'을 발매를 하였고, [[마이클 잭슨]]의 곡을 번안하여 부른 '나의 작은 꿈'으로 큰 영향을 받아 인기를 누렸다. 1991년에는 영화 '어허 어이 어이가리'의 감독, 각본, 제작을 맡으면서 본인이 직접 연출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고, 해당 영화로 '[[대종상영화제]] 특별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1992년, 본인이 아닌 [[이두용]]이 감독을 한 뽕 3에서는 현장 진행을 돕기도 하였고, 영화 '불의 태양'에서도 감독, 각본, 제작을 맡으며, '어허 어이 어이가리'처럼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영화 '미친것들'을 감독, 각본을 했다. 특히 이중 한국판 '[[사운드 오브 뮤직(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불리는 '작은 별'은 1970년부터 준비해온 본인의 가족으로 결성된 음악 그룹인 '작은별 가족'이 주요 출연진이기도 하다. 2002년에 영화 '핫 썸머'를 감독 및 각본을 맡게 되면서 다시 한번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이후 재단법인 한일문화협회의 한국협회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