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역 (문단 편집) === KTX 병풍 사건 === [[2012년]] [[6월 1일]]에 있었던 [[경강선]] 기공식의 장식용(...)으로 [[KTX-산천]]이 도착했다. 해당 열차는 [[태백선]]을 넘어 당시 폐역되지 않은 [[흥전역]] ~ [[나한정역]] [[스위치백]]을 지나오는 등 [[철도 동호인]]들의 집단멘붕을 유발했다.[* 해당 구간 전체가 KTX만으로 주행하기엔 여의치 않아 디젤기관차가 끌고갔다.] 워낙 있을 법하지 않은 소식인지라 [[https://gall.dcinside.com/train/242471|처음 이 소식을 전파한 선지자]]는 낚시라며 탄압받았다. 그리고 강릉역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KTX-산천]]의 강릉역 구내 자력 주행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Cqp6wy_Kt-I]]의 7분 29초부터.] 많은 철도동호인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공포를 안겨 주기도 했었다. [[http://blog.naver.com/anchyo/90144299026|제천역]]과 [[사북역]]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뒤를 이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242539&page=3&bbs=|레어 타임라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이 방문하였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242638|#]] 원주~강릉 신선 기공식에 참석[[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531743|#]] 하였으며, 2017년말 완공, 서울 ~ 강릉 KTX 66분 [[http://www.ytn.co.kr/_ln/0115_201206010154323558|#]]을 목표로 한다.[* 기사에 나오는 원주(만종역)-강릉 37분은 실제로 구현해냈다. 횡성, 둔내, 평창, 진부역에 하나도 정차하지 않는 편성들의 운행시간이 그렇기 때문. 다만 청량리-강릉 운행 시간은 가장 빠른 편성도 84분에 불과한데 이는 용문역 이서구간, 특히 청량리-망우-덕소 구간의 매우 빽빽한 운행간격과 부족한 대피선 문제가 커서 KTX가 제 속도를 못내기 때문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된 만큼 공사는 순조롭게 될 듯. [[이명박]]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첫 기공식 참여라고 한다. [[파일:attachment/ktxbyongpung.jpg]] '''그리고 [[KTX-산천]]은 [[병풍]]이 되었다'''. ~~KTX-병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