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동원(정치인) (문단 편집) == 18대 대선 개표조작의혹 제기 == 2015년 4월 17일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516|투표소 수개표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하며 개표과정에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근거가 빈약하다는 이유로 인정되지 않았다. [youtube(8JjLpMtVSIY)] 2015년 10월 13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가지고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제337회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였다. [youtube(6ZttVZZbLfY)] (영상 7분경부터 시작) 해당 영상에서 제시한 증거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내용은 모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나왔다.''' *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개표가 완료된 지역이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2동 제1투표구, 개표 개시 시각 16시 43분, 개표 종료 시각 16시 57분.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제5투표구, 개표 개시 시각 17시 35분, 개표 종료 시각 17시 43분. '''투표 종료 시각이 18시인데 그 전에 개표가 완료된 지역이 있다.'''] * 투표함이 아직 투표소에 있는데도 개표가 된 지역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동 제1투표구, 투표 참관인 참관 종료 시각 18시 30분인데 개표 개시 시각이 18시 16분, 개표 종료 시각이 18시 21분이다. '''투표함 뚜껑이 최종적으로 닫혀서 개표 장소로 이동하기도 전에 개표 결과가 나왔다.'''] *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 중인 시간에 개표가 된 지역이 있다.[* [[제주시]] 용담1동 제1투표구, 개표 개시 시각 18시 29분, 개표 종료 시각 18시 36분. 투표 관리관 투표함 관리 종료 시각 18시 25분. '''투표함이 봉인된 지 불과 4분 만에 개표 장소로 도착하여 개표가 진행되었다.'''] *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 결과를 공표하기 전에 TV개표 방송이 진행된 지역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제8투표구, 개표 개시 시각 19시 31분, 개표 종료 시각 20시 51분, 개표 결과 공표 시각 21시 41분인데 개표 결과 언론사 제공 시각이 20시 26분으로,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언론사에 최종 개표 결과가 제공되었다.'''] * 개표를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사에 최종 개표 결과가 제공된 곳이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3동 제7투표구, 투표 결과 언론사 제공 시각은 22시 35분이다. 그런데, '''개표를 시작한 시각이 23시 16분이다.''' 개표가 시작되기 41분 전에 이미 언론사에 개표 결과가 제공된 것이다. 또,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제1투표구에서는 개표 시작 시간이 21시 14분인데, 1시간 전인 19시 40분에 이미 언론사에 개표 결과가 제공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투표함 뚜껑도 안 열렸는데 최종 개표 결과가 언론사에 제공되어 TV에 방송된 것이다.'''] * 투표 참여자 수보다 득표 수가 더 많은 지역이 있다. [[충청남도]] 전체에서 '''총 투표 참여자의 수보다 [[박근혜]] 후보의 득표 수가 59,420표 더 많았다.''' [[3.15 부정선거#s-3|3.15 부정선거]]나 [[2011년 러시아 총선 사태]]를 연상시키는 대목. 명백한 개표부정의 증거라고 강동원 의원은 주장했다. 이상의 내용을 [[황교안]] 국무총리 앞에서 발표하였다. 국무총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강동원 의원이 선관위의 자료를 잘못 읽은 것이다."'''며 반발하였지만 일부 지지자들은 계속해서 개표부정 음모론을 제기하였다. [youtube(5z6EwolccFg)]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개표기 시스템상 시간이 실제 시간과 달랐던 점과, 단순 오기를 잘못 본 것이라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8860696#home|#]] ''''특히 충청남도의 경우는 2012년 갓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를 충청남도와 뭉뚱그려 표기한 것을 강 의원 측에서 오해한 것'''이었다. 당시에는 '특별자치시'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고,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충청남도를 관할로 세종시가 출범했기 때문에 충청남도와 세종시를 묶어서 통계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장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 번 체크해봐도 되는 내용인것을 당당하게 개표부정의 증거인 양 호도한 셈이 되었다. 다만 강동원 의원 본인도 '''당 차원의 논의도 거치지 않은 채'''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쏟아내는 바람에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제명될 뻔 했다.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사퇴당했다.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9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