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동욱 (문단 편집) == 특징 == [[일본문화의 호칭관계문제]] 때문인지 보통 성만 부르거나, 이름만 부르거나[* 한국어에서도 성만 부르거나(예를 들면 김씨.)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성만 부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는 식으로 호칭을 통일한다. 특이한 [[호칭]]이나 [[말투]]도 생략하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그럭저럭 말끔히 처리한다.[* 물론 [[무라사키바라 아츠시|무라사키바라]]가 [[아카시 세이쥬로|아카시]]를 부를 때의 호칭이 아가가 되거나, 아카시의 호칭을 통한 이중인격 떡밥이 죽는 등(221화의 타이틀이었던 [[쿠로코 테츠야|테츠야]] 외에는) 아예 없던 건 아니다.] [[이즈키 슌|말장난을 살리는 능력도 상당한 듯.]] 다만 대략 2015년쯤 이후 번역을 맡은 작품들에서는 성과 이름의 호칭법이나 특유의 별명들을 살리는 편이다. 실력 자체는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고 괴상한 오역을 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무난한 편이다. 하지만 일본어에 민감한 독자들은 치를 떨게 한다. [[하이큐!!]]의 경우엔 문서에 오역 항목이 정리되기까지 한다. 그 외에도 [[사랑하는 소행성]]에서는 [[은하수]]([[아마노가와]])를 원문 직역으로 '하늘의 강'이라고 쓰거나 [[천칭자리]]를 '저울자리'라고 쓰는 등 오역 아닌 오역도 종종 보이는 편. 영어 번역이 굉장히 성의가 없다. 나이츠&매직에서 gold를 고르도로 번역하는 부분이 압권. 전체적인 문장의 정리는 나쁘지 않아도, 자신이 번역한 용어 정리도 못 하고 한 쪽에서는 실다 한쪽에서는 시르다로 번역하는 등의 문법 실수가 잦은 것은 번역가로서의 치명적인 결점이다. 이외에도 화폐 단위를 한국식으로 바꿔놓고 일본식 단위(엔)으로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가브릴 드롭아웃 4권 130 페이지에서 타프리스가 '자판기에 넣는 지폐는 [[천원권|1000원]] 뿐'을 '자판기에 넣는 지폐는 [[1000엔권 지폐|1000엔]] 뿐' 이라고 번역되어있다. 단순 실수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