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자 (문단 편집) === 식품으로서 분류 === 이 문서에도 채소 틀이 달려있고, 엄연히 땅에서 재배돼 나오는 식물성 식품이긴 하지만 영양구성 때문에 식품과 영양학에서는 감자를 채소로 보는 게 맞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다. 포함하고 있는 영양만 고려하면 절대로 일반적으로 "채소를 섭취한다"라는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상술한 바와 같이 주식 내지는 곡류를 대체하는 느낌으로 식단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쌀이나 밀이 땅에서 재배되어 나오는 식물성 식품이지만 별도로 곡물로 분류되지, 채소로 분류가 되지 않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농산물을 구분할 때, '''감자를 채소로 구분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채소로 분류되는 작물은 채소는 잎줄기채소[* 배추·양배추·시금치·상추·셀러리·양파·마늘 등], 뿌리채소[* 무·순무·당근·우엉·마 등], 열매채소[* 오이·호박·참외·수박·토마토·가지·고추·딸기 등]로 구분하며, 감자나 고구마는 이에 포함되지 않고 서류(薯類)라는 별도의 구분으로 빼서 쌀, 보리, 콩, 잡곡과 같은 일반작물로 분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