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염충 (문단 편집) === [[공허의 유산]] === ||<^|1>{{{#!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ability-kerrigan-wildmutation.png|width=76]]}}}||'''공격적 진화''' ,,Aggressive Mutation,, ({{{#fff G}}}) [[파일:SC2_Coop_Abathur_energy_zerg.png|width=24]] 75 아군 저그 유닛의 공격력이 21.43초 동안 5만큼 증가합니다. [* 사거리 9, 범위 반경 1.8, 보통 속도 기준 30초 동안] {{{#ffff8a 지상 유닛에만 적용}}} || 군심 캠페인에서 캐리건의 스킬을 너프시킨 '공격적 진화'라는 아군 유닛들에게 공격력을 +5 부여해주는 스킬이 추가될 예정이였으나 개발 과정에서 삭제되었다. 저글링에 과도한 효율을 보이는터라 범용성이 지나치게 적다고 판단했기 때문.[* 체감이 안된다면 군심의 랩터변종의 광란 패시브가 공격력+2 부여다.] 크기가 작아 밀집도가 높은 많은 개체에 걸 수 있고 공격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결국 저글링을 위한 능력인 셈. 히드라리스크나 뮤탈리스크 등 그나마 효과를 볼만한 다른 유닛들을 위해 밸런스를 맞추면 저글링이 미쳐날뛰니 밸런스 조절의 문제로 결국 삭제되었다. 공허의 유산 베타에서 신경기생충의 사거리가 7에서 9로 늘어났고, 이는 정식 확장판에서 그대로 적용되었으나 여전히 군단의 심장과 비슷한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살모사에게 새롭게 추가된 능력인 기생 폭탄이 압도적으로 강력한 대 공중 최종병기로 사용되기 때문에 대 테란전, 프로토스전, 동족전 등에서 공중 병력 카운터로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 도중 암흑 집정관의 정신지배로 사용해볼 수 있는데 낮은 난이도에서는 진균번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테란 밖에 사용할 수 없다. 높은 난이도로 갈수록 땡공허나 땡파멸자를 쓸 때 감염충이 던지는 진균이 좀 번거롭다. '아둔의 창' 임무에서 귀하게 모셔놓은 추적자가 맞으면 번거로운 정도가 아니라 리스타트를 노려야 한다. 점멸로 잘 피해주자. 에필로그 임무에서는 군단의 심장까지 쓸 수도 없던 감염된 테란이 있지만 잘만 써먹던 신경 지배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감염충으로 공허의 존재를 빼앗아 쓰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또한 진균 번식으로 입히는 피해도 레더와 동일한 30으로 반토막이 나버렸다. 2016년 8월 14일에 예고된 11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내역에 의하면 모든 능력을 잠복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시야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굴 파기 스킬이 추가되었다가 굴 파기 스킬은 9월 5일 다시 [[http://kr.battle.net/forums/ko/sc2/topic/4563837084|삭제되었다]]. 2016년 11월 24일 3.8.0 패치로 잠복 중 스킬 사용이 가능해졌다. 적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진균 번식으로 테러하거나 한타 도중 아무도 모르게 신경기생충으로 주요 유닛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전략이 가능해진다. 다만 잠복 중에 충돌 크기가 존재하여 적이 감지하기 보다 쉬워지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2018시즌 밸런스 패치 초기안에서는 '''진균 번식이 공중 유닛에게 통하지 않게 되고''' 대신 범위가 넓어지도록 바뀌었다. 진균 번식을 통한 한방에 너무 크게 의존해 저그 유저나 상대 유저나 피로가 크기 때문인 듯. 또 점막 위에서만 속박 효과가 나오고 점막 밖에서는 이동 속도 50% 감소 효과만 주도록 바뀌는 하향도 먹었다. 반면에 감염된 테란은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적용되고 지대공 화력이 대폭 상향되는 쪽으로 바뀌었다. 또 점막 위에서는 매우 빠르게 생성되도록 변경. 테스트 맵을 플레이해 본 사람들의 평가로는 감염충이 있는 저그의 대공이 확실히 강력해졌다고 한다. ||<^|1>{{{#!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ability-zerg-stukov-ensnare.png|width=76]]}}}||'''휘감기''' ,,Entangle,, ({{{#fff T}}}) [[파일:SC2_Coop_Abathur_energy_zerg.png|width=24]] 50 감염충이 대상 공중 유닛을 7.14초 동안 지상으로 끌어 내려 공격을 못하게 만들고, 아군이 해당 유닛을 지상 유닛인 것처럼 공격할 수 있게 합니다. [* 사거리 8, 일시적으로 대상의 공격 및 은폐를 무효화함, 보통 속도 기준 10초 동안] || 이후 테스트가 진행되면서 변화가 여러 차례 있었다. 감염된 테란이 삭제된 대신 공중 유닛 하나를 지상으로 끌어내리는 '휘감기'라는 스킬이 생겼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감염된 테란으로 롤백 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는 진균 번식이 이전과 동일하게 '''지상과 공중 모두에 적용되고''' 또 점막 유무와 상관 없이 이동 속도 75% 감소 효과를 주도록 바뀌었다. 진균담즙 콤보의 활용이 많이 힘들어졌지만 대신 더욱 넓은 범위에 들어가므로 원심고리 맹독충 등의 유닛과는 궁합이 더 좋아졌다. 감염된 테란은 초기 변경안과 동일한 스펙이므로 지대공이 막강하지만, 점막 위에서도 바깥에서와 동일한 속도로 생성되도록 바뀌어 긴급 대공으로는 안 좋아졌다. 이후 협동전에서 스투코프가 사용하는 감염된 코브라의 스킬로 재활용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