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8년/상반기 (문단 편집) == 1월 30일 운영자 갑질 사건 == '''아프리카TV 운영자의 갑질 강퇴에 시청자들이 들고 일어난 사건''' '''아프리카TV 운영자와 개청자들의 수준을 동시에 보여준 사건''' >'''인직이는 나가 있어. 뒤지기 싫으면''' 감스트 얼굴 합성 콘테스트 컨텐츠를 끝내고 유튜브에서 공포증 테스트, 웃음 참기 챌린지, 울음 참기 챌린지 등을 보며 방송을 하던 도중 운영자의 실수와 [[갑질]]로 인해 발생한 사태이다. 정확히는 유튜브에서 울음 참기 챌린지 관련 영상을 보려던 도중에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 때 운영자가 감스트에게 매챗으로 감스트가 보려는 영상이 저작권에 걸리는 영상이라 시청이 안된다고 말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감스트가 보려는 영상은 이미 아프리카에서 [[슈기]]나 [[외질혜]] 같은 타 BJ들이 이미 아프리카 방송에서 라이브로 보고 유튜브에 리액션을 하는 영상까지 올린 영상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별다른 제재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였다. 일단 여기서 시청자들은 왜 감스트에게만 엄한 잣대를 들이대냐며 1차로 분노한다. 그리고 운영자는 그 전에 감스트가 유튜브에서 시청하려고 했던 '음란마귀 테스트 TOP 40' 이라는 영상의 썸네일에 나와있는 사진이 여성의 성기가 노출된 것이라는 허위신고를 받고 감스트에게 여성의 성기가 노출된 사진으로 인해 음란성으로 경고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운영자가 말했던 썸네일의 사진은 음란마귀 테스트에 나온 사진이므로 여성의 성기처럼 보이기는 했지만 사실 여성의 성기처럼 보이는 입술이었다. 감스트는 썸네일만 보고 부적절 하다며 이 영상을 시청하지도 않았고, 감스트는 바로 여성의 성기가 아닌 입술의 사진이라고 해명을 하고 오해를 풀기는 했으나 이미 시청자들은 어이가 없다며 2차로 분노하게 된다. 감스트의 대답을 들은 운영자는 마지막으로 사과가 아니라 감스트한테 '허위신고를 받을 만한 짓을 하지 말라' 는 투로 얘기를 하고 나가는데 여기서 시청자들의 분노는 폭발하게 되고, 본방 중계방 할 것 없이 '''사''', '''과'''로 도배가 되게 된다. --그와중에 감스트도 사과 드립을 친다-- --거기 뒤에 과일상자 뭐에요? 사과요!(...)-- 이것을 본 운영자는 바로 강퇴를 난사한다. 평소에 이런 운영자들의 강퇴에 당하고만 있던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더욱 분노하여 감스트 팬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팬들까지 모여서 사과하라는 도배를 하게 되고, 이 소식은 [[인방갤]]에 까지 퍼지면서 사태가 확대된다. 감스트는 이에 대해 운영자 님께 욕을 하거나 타 팬덤을 비하하지 말라고만 하며, 이러한 도배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건 운영자님께서 사과 하셔야할 것 같다." 고 말했으며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강퇴 난사와 허위 신고 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운영자 님께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에 채팅 규제가 너무 심한 것에 대해 아프리카 TV의 아프리카가 괜히 A-fri-ca가 아닌 '''A-free-ca''' 라면서 어느 정도의 채팅 규제는 풀어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한다. 이에 채팅창은 빛스트로 도배되게 되고 감스트도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은근 시원해 하고 좋아하는 눈치. 결국 운영자는 강퇴나 허위신고에 대한 대처가 잘못되었다는 사과와 함께 해명도 하게 된다. 강퇴에 대해서는 강퇴 시점만의 채팅이 아니라 전체 채팅을 보고 강퇴 결정을 내린다고 하여 시청자들에게 그렇게 제대로 된 잣대가 없으면 통아저씨 게임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을 받기는 했으나 결과적으로 사과를 함으로써 도배는 잦아들었다. 다만 운영자가 사과를 한 이후에도 중계방에서 강퇴 난사가 이어지고 감스트는 운영자가 레이팅 4800의 여포라면서 운영자 두 명이서 강퇴 100킬 미션으로 삭발빵 내기를 하는 것 같다고 비꼬며 방종을 한다. '''여기서 끝났으면 참 좋은데...''' 수준 낮은 개청자가 문제였다. 감스트가 방종을 한 이후 적게는 100명, 많게는 6000명의 시청자들이 다른 방송에 가서도 '사과', '적군이다', '아군이다' 도배 테러를 일으키면서 타 방송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많은 BJ들이 도배의 원인을 몰라 당황해 했으며 개청자들은 도배와 함께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을 강요했다. 로이조는 게임 중 즐삭 도배, 턱형과 태규는 게임방송을 접고 인방갤을 읽는 방송을 하였고 화정은 도를 넘는 성희롱을 당했다. 임다는 아예 본인이 운영자를 대변해서 말해야 할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 개청자들의 대표적 사례. 특히 홍구가 '''31번 중 12번 도배'''를 당하면서 제일 큰 피해를 입었다. 홍구의 방에서는 도배의 정도가 심해 한시간이 넘게 간헐적인 도배가 진행 되었으며, 이로 인해 유튜브 영상 촬영 진행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홍구도 이날 운영자의 미숙한 운영으로 피해를 입었었고 겉으로 티를 안내기는 했으나 도를 지나친 도배에 방송 진행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은 분명한듯. 이로 인해 감스트는 공지로 사과글을 올렸고 다음날 방송에서 다시 이런 일을 하면 블랙리스트에 넣는다고 말했다. 감스트의 일침에 민심이 올라가는 계기가 된 사건이 되었으며 아프리카TV의 운영자 갑질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일침을 가한 사건이 되었다. 하지만 개청자들의 도배로 인해 타 BJ들이 방송 진행에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 사건. 아프리카 TV 운영자의 낮은 운영 능력, 개청자들의 채팅 수준, 감스트의 반전 말빨을 동시에 볼 수 있었던 사건이라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11시 쯤 시작한 주 컨텐츠의 시청자 수가 19000명이었는데 주 컨텐츠가 종료되고도 한참 지난 새벽 3시 까지도 15000명이 본 레전드 방송. 또한 파트너 BJ인 감스트는 [[아프리카TV]]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사건이라 유튜브에 올릴 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유튜브]] 시청자들은 물론 [[아프리카TV]] 시청자까지도 유튜브에 올려주길 원한다. 그래서 결국 유튜브에 감스트가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Wb-3YrnPfO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