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8년/상반기 (문단 편집) == 1월 22일 응급실 사건 == 2018년 1월 22일 일요일,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중계를 준비하기 위해 기다리는 중 조명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감스트의 인중에 상처가 생겼다. 감스트는 코 밑이 파인것 같아서 [[응급실]]에 가야된다고 하였지만 시청자들은 긁힌 상처라고 연고를 바르면 된다고 하였다. 시청자들은 계속해서 응급실은 생명이 위급한 사람이나 급박한 상황에 처해있는 중환자들을 구하는 곳이라 그런 작은 상처로 가면 민폐라고 하였지만 감스트는 계속 코 밑이 찢어진 것 같다고 가서 진료만 받고 온다고 하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거세게 반발하였지만 감스트는 이를 무시하였고 코 밑이 찢어지지 않았으면 24시간 방송을 하겠다고 하였다. 감스트는 후에 진단서를 보여주며 13만원주며 코 밑에 의학용 풀을 발랐다고 하였다.[* 의학용 풀이 아닌 의료용 접착제이다 ] 이 사건으로 시청자들은 중계 중에 부상당한 축구선수 보고 쟤는 왜 응급실 안가냐며 비꼬기도 하였다. 이 사건 뒤로 '매운탕 식사값까지 5만 원'을 패러디한 '응급실 치료비까지 13만 원'도 생겨났다. 감스트의 방송 주시간대가 밤~새벽시간대인 것을 감안하면 24시간 켜져있는 병원[* 사실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이런 병원은 엄청 큰 병원 중에서도 극소수의 병원만 해당 된다.]을 가야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24시간 동안 켜져있는 병원의 시설, 즉 [[응급실]]은 생명이 위급한 사람이나 급박한 상황에 처해있는 중환자들을 구하는 곳이 맞지만 '''언제 올 지 모르는 응급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시설'''이기에 감스트의 말도 틀린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