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7년/상반기 (문단 편집) === 이공만 영입 찬성 === '''기본적으로 시청자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 시청자는 왕이 아니다.''' 사실 이공만 이외에도 감스트가 감컴퍼니에 새로운 멤버를 넣으려고 했을 때 감스트의 시청자들은 항상 신규 멤버에 대한 대우가 좋지를 않았다. 아니 오히려 엄청나게 저급한 수준이었다. 시청자들은 초창기의 환경, 원창연, 권필진, 노공만 등의 멤버들이 조금만 웃기지 못했을 때만 해도 육두문자로 도배 채팅을 하였고 이 네 명이 과도기를 거쳐 본격적인 활약을 선보이자 환대를 했다. 심지어 시청자들에게 '''만멘'''이라는 소리를 듣는 맨시마저도 초창기 당시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시청자들은 돼지 XX, 피부 썩X, 못 생겼다 등의 각종 모욕적인 채팅을 쳤었다. 이 다섯명의 공통점은 욕을 먹었을지 언정 본인들이 활약할 시간은 충분히 주어졌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처음부터 빵빵 터뜨리는 사람은 없으며 웃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공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공만의 태도를 문제삼는 시청자들이 있는데, 지각을 하고 태도가 안 좋아 보인다는 문제 등은 감스트의 옆에서 가장 많이 일해온 23도 엄청나게 해왔던 실수이다. 또한 메시 주작 사건은 처음부터 보기 싫다는 시청자들의 극도로 부정적인 태도를 극복하기 위한 억지기도 했다. 그만큼 이공만은 급했다는 이야기며, 객관적인 측면에서 보면 시청자들이 먼저 이공만을 몇 일 정도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감스트는 정재영을 감컴퍼니에 넣으면서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내 허물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이전의 최성국의 말처럼 감스트는 이전에도 몇번이고 사람을 잘못 뽑아 사기를 당한 적도 있으니 당연히 자신에게 충성심을 보이고 자신도 신뢰를 줄 만한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며 실제로도 감스트는 이공만을 재무, 각종 23이 했었던 중요한 일들을 맡기려 할 정도로 신뢰하고 있다. 애초에 찬성과 반대의 문제가 아닌 감스트 자신이 '''가장 믿을만한 사람을 자신의 크루, 자신의 옆자리에 앉혀놓고 함께하고 싶다는데 시청자들이 비난 할 일은 아니다.''' 괜히 비난질을 할 필요도 없으며, 이미 엎질러진 물과 같은 상황이고 이공만도 이번 일로 느낀 점이 있을 것이고 이전처럼 뒤로 내빼지 않을 것이니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방송에서 이공만을 내치는 모습을 보인 이유는 사실상 이공만에 대한 안 좋은 민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민심을 따른 것이라고 보여진다. 또한 이공만에게 부여하려 했던 23의 역할이 단순 가사노동만이 아닌 컨텐츠 준비,시청자 선물 보내기 등 감방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발각 될 것이라 생각하고 감스트도 몰래 영입하려고 했으나 차라리 처음부터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도 설명했다. 참고로 감스트는 작년 중순부터 이공만을 뽑고 싶다고 몇번이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하고 양해를 했으나 시청자들은 번번히 거절하거나 안 된다는 말만 일관하였다. 예상했던 대로 해당 방송 다음날 시청자들은 이공만 그냥 출연시켜라, 이공만 징맨 시켜라 등의 물타기를 시젼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