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7월 26일 감스트 학종이 사건 == [[파일:external/stimg.afreecatv.com/593357b3d2097bffe.jpg]] 학종이 사건 이후 저금통 속 돈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감스트 [[7월 26일]] 감스트는 흉가 주작 사건에서 스토커를 연기한 자신이 개그맨을 준비하기 위해 찾아간 아산 코미디 홀에서 함께 생활하였던 '''주보규'''와 함께 방송을 하겠다고 이야기 하였고, 시청자들은 '흉가 주작 썰들과 아산 코미디 홀에서의 썰들을 풀면 재밌을 것 같다' 며 '''아산 듀오'''의 레전드 방송을 기대하였다. 그렇게 방송이 시작 되었고 시청자들은 이강 합방 방송 때 했었던 초반 토크 방송처럼 방송을 풀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바로 감스트가 준비한 게임으로 넘어가자 약간 의아해 하였다. 이날 방송은 무한도전 잭 블랙 특집을 벤치마킹 하였으며 각종 게임들을 매니저들과 함께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려고 하였다. 이날 진행된 게임은 촛불 끄기, 마시멜로 많이 넣기, 고요 속의 외침, 돼지 저금통 돈 맞추기, 웃음 참기, 완구 조립 빨리하기 그리고 입으로 학종이 옮기기 였으며 시청자들은 다른 게임들 보다 입으로 학종이 옮기기 라는 게임을 가장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다리던 입으로 학종이 옮기기의 차례가 찾아왔고 '''무식갓, 유알콜, 창근''' 팀, 그리고 '''보규, 23, 감스트'''가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였다. 무식갓의 팀이 서로 혼연일체가 되어 빠른 속도로 학종이를 옮기며 분위기를 띄웠고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감스트 팀의 차례가 왔으나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다. 시청자들은 보규 → 23 → 감스트 순으로 학종이를 옮기기를 희망했으며, 감스트도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임을 진행 하였는데 여기서 갑자기 감스트가 '''23의 얼굴이 너무 더럽게 생겼다며 뒤로 내 뺀 것.''' 처음에는 웃으며 더럽다고 이야기하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정색하며 더러워서 싫다고 이야기 하자 시청자들은 '다른 사람들도 했는데 왜 혼자서 내 빼느냐'고 화를 내었다. 그러자 감스트가 '아이 안 해' 라는 고함을 지르며 학종이 뭉치를 공중에 집어 던졌는데 우연인지 고의인지는 몰라도 옆에 있던 '''23의 얼굴에 맞아버린 것.''' 그러자 시청자들은 '감스트 인성 쓰레기' 라는 말 들을 채팅창에 도배하였으며, 이후 다른 게임들도 학종이를 얼굴에 던진 행위에 대한 여파로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지속되자 결국 입에 물 머금고 웃음 참기 같은 게임 이외에는 전부 유야무야 넘어가 버리게 되었다. 감스트는 특유의 화가 난 표정과 함께 이 날 방송을 진행하면서 계속 이야기 했던 '게스트들이 너무 많아서 방송이 루즈 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사람들을 줄이겠다.'는 자기 반성과 함께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돌연 방종을 해버렸다.''' 이번 방송에서의 감스트의 행태에 이미 어이가 없었던 시청자들은 빡종 수준의 방종에 더욱 화가 나 '감스트 인성 개 쓰레기', '이강과의 합방과 비교하면 너무 게스트에 대한 매너가 없던 것을 보니 게스트를 차별한다', '내가 다 보규 형님에게 미안하다' 등 각종 비판 글이 게시판에 도배를 하였고 여론을 의식한 감스트는 결국 다시 방송을 켜 보규에게 사과하였다. 이후 함께 술을 마시며 진작에 했어야 할 보규, 감스트의 살아온 삶, 아산 코미디 홀에서의 이야기 등을 풀고 방종하였다. 평소의 방송과 다르게 중반부 부터 시청자들의 수가 9000명에서 4000명[* 평소라면 8000명-10000명을 찍고도 남았어야 한다.] 안팎으로 급감한 이유는 집에 늦게 도착한 감스트가 게임을 완벽히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나 방송 초반에 흉가 주작 썰이나 아산 코미디 홀에 대한 썰 등을 푸는 토크 방송을 하여 '''보규를 모르는 시청자들도 보규가 누군지를 알고 방송을 볼 수 있도록 가이드 라인을 잡아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실제로 방송 중반까지도 보규가 누구냐는 댓글들이 많았다]과 실험적인 방송 컨텐츠에 대한 과한 의욕과 재미에 집중하다 보니 사라져버린 보규라는 게스트의 필요성, 시청자들의 노잼 물타기와 그 것에 휘둘려 게임을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겠다, 다른 게임을 진행하겠다.' 며 흐름을 끊는 감스트, 아무리 사람이 많아서 방송이 산으로 간다고 해도 자신의 방송을 돕기 위해 모인 매니저들에 심지어 자신의 방송과 전혀 관련없는 보규마저 방송을 위해 노력하는데 감스트 혼자 게임이 끝날 때마다 '게스트들이 너무 많아서 방송이 루즈 한 것 같다. 앞으로는 사람들을 줄이겠다.' 또는 '오늘 방송은 망한 것 같다' 는 투의 이야기로 '''게스트들에 대한 예의를 보이지 않은 것''',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게스트들은 열심히 진행했던 학종이 게임을 감스트 혼자 더럽다며 내 빼던 모습과 23의 얼굴에 날아간 학종이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감스트의 자유 게시판에서 참조한 의견들] 아래는 감스트가 논란 이후 사과문이다 >죄송합니다. > >반성하고 오늘 좋은 방송 보여드리겠습니다. > >항상 웃음의욕심, 시청자수 신경쓰는게 '''후..''' > >요 몇일간 캠방송이 다 성공적이라 욕심이 많았습니다. > >좀더 좋은방송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상입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