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12월 5일 '''이공만 메시 주작 사건''' === [youtube(KqOqjjlCzlM)] '''감스트의 민심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역대급 망컨텐츠''' ~~이 사건 이후 무슨 사건만 터져도 주작 의심이 심해졌다~~ [[12월 5일]], 평소보다 15분 정도 일찍 방송을 시작한 감스트는 예전부터 자신이 너무 가지고 싶다며 매일 이야기 했던 14W 시즌 메시를 구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감스트는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메시의 주인이였던 BJ용석에게 피파 온라인 내의 감독 대화로 메시를 거래 하자고 하였고 메시 주인은 감스트에게 일전에 이야기 했던 조건대로 현금은 필요 없으니 자신의 방송을 홍보해 달라고 요구하였으며 감스트는 조건대로 메시 주인의 방송을 홍보해주었으나 메시 주인은 아직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서 거래를 못하겠다며 내빼기 시작했다. 참고로 진짜로 홍보가 잘 되지 않았던 것도 아니다. 감스트가 홍보를 해주자 순식간에 메시 주인의 BJ 이름인 BJ 용석의 방송은 시청자가 1600여명에 달하였고 , 누적 시청자가 약 2천여명에 달하였으며 애청자도 100명을 넘어섰다. ~~BJ용석의 방송에 들어간 일부 시청자들은 메시 주인인 BJ용석에게 패륜적인 욕설을 하며 마구 비난해 대기도 했다.~~ BJ용석은 화면에 메모장을 띄어놓고 대화를 이어갔는데 내용인 즉슨, 현금이 필요하니 현금 50만원에 하한가로 팔겠다는 내용이였다. 이전에 구두로 약속했던 내용과 달라지자 감스트는 BJ용석의 방송을 종료하며 거래를 거부하려는 모션을 취했다. 그러자 BJ용석은 30만원으로 가격을 낮춰 다시 현금 거래를 요구하였으나 감스트는 방송에서 현금 거래는 불법이고 정지 사유에 해당한다며 거절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사지 말자고 하였으나 감스트는 자신의 계정이라며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메시 영입을 계속하려 하였다.] BJ용석이 계속해서 돈이 필요하다며 완강한 모습을 보이자 감스트는 전화로 이야기 하자고 했지만 BJ용석은 PC방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가족들이 자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며 전화를 거부했다. 감스트는 상한가에 살테니 거래를 빨리 끝내달라며 부탁했지만 BJ용석은 계속해서 현금을 주지 않으면 팔지 않겠다는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그렇게 한창 협상을 하던 도중, 소심이라는 한 시청자가 감스트의 방송국 자유게시판에 '메시 판매자가 이 분이 아니냐?' 며 피시방에서 감스트와 거래를 하고 있는 BJ용석의 사진을 올렸고 그것을 본 감스트는 사진 속 PC방이 자신이 알고 있는 부천의 한 PC방이라며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23에게 방송을 맡긴 채 뛰쳐나가게 된다. 야외방송을 켠 후 피시방에 가보니 메시 판매자는 이미 도망간 상태였고 감스트는 결국 다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헛물을 들이킨 감스트는 결국 다시 돌아와 방송을 계속 진행하게 되었는데, BJ용석은 감스트에게 계속 친추를 걸어대더니 메시 10카를 써보고 싶지 않은 것이냐며 감스트를 계속해서 귀찮게 굴었다. 이후 PC방에 BJ용석이 있다는 소심이의 두번째 제보를 받은 감스트는 BJ용석을 잡으러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재차 검거를 시도했던 감스트는 결국 BJ용석을 잡게 되었는데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메시10카의 주인이자 BJ 용석의 정체는 이공만이였다.''' 감스트는 이공만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시청자들에게 주작임을 밝히며 사과와 함께 감컴퍼니에 이공만을 넣을 의향을 내비췄으나 사과를 하던 초반에 이공만과 감스트를 비롯한 감컴퍼니 멤버들은 웃음을 보이는 등 진정성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심지어 감스트는 ''''솔직히 이공만 나왔을때 재밌었잖아요? 중계방은 다 웃었는데.'''' 라며 시청자들에게 역으로 따지기 까지 하였다. 어이없는 발언과 진정성 없는 사과에 시청자들은 시청자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으며 이공만과 같이 꺼져버려라, 정말로 실망했다, '''다시는 감스트 방송을 보지 않겠다''', 바로 전날 방송에서 면접을 본 4명은 뭐가 되느냐, 시청자들을 물로 보느냐 등등의 반응을 보이며 결국 최악의 사태로 치닫게 된다. 뒤늦게 시청자들의 민심을 파악한 감스트는 그제서야 굳은 표정으로 사과를 하며 이공만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면서 사죄의 의미로 삭발 또는 눈썹밀기를 시전 할 것을 제시하였으나 이공만은 제대로 된 답변도 없이 울면서 여자친구와의 관계 문제 핑계를 대며 그건 안 된다는 투로 말을 이어나갔다. 답답한 모습에 속이 터지기 시작한 감스트는 그럼 귀두컷으로 자르는건 어떻겠냐고 제시했으나 이공만은 역시 귀두컷도 안 된다는 투로 계속 초등학교 시절 드립을 치며 감스트에게 되 물었다. 결국 이공만은 감컴퍼니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는 커녕 ''''[[비와이]] 머리는 안되냐?'''' 등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상한 말을 해대며 떨어질때로 떨어진 민심을 지하까지 끌어내렸고 이미 망한 방송을 더욱 루즈하게 만들어버렸다. 감스트 또한 중간중간 시청자들의 드립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정성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나마 시청자들을 웃게한 유알콜의 현란한 연주에 결국 웃음을 터트리며 민심이 결국 최악에 치닫았다. ~~웃음참기가 컨텐츠였을수도 있다.~~ 이후 이공만을 집으로 보낸 뒤 다시 방송을 킨 감스트는 이제 다시는 방송에서 '''이공만을 언급 자체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메시 10카는 원래 자기가 아이디까지 미리 사놓았었고 이공만 주작 사건은 방송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저질렀으며 이공만이 이제껏 자신을 도와준 것에 감컴퍼니 멤버로 영입을 하려했으나 너무나 반응이 안좋았고[* 감스트는 원창연을 멤버로 영입 했을때 처럼 똑같이 이공만도 면접없이 낙하산 식으로 멤버로 영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다시는 이런 일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반성하며 '''앞으로 절대로 주작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전날 면접을 본 4명 중 한명을 멤버를 뽑을 것이고 '''편집없이 유튜브에 모든 상황을 올리겠다고''' 약속하며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전화 데이트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의견과 일침을 들으며 또다시 반성하는듯 했으나 후반부에 갈수록 질문과 일침을 이해를 못하고 답변이 귀찮은 듯한 표정과 함께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로 시청자들의 밥을 먹으라는 의견에 유알콜의 리코더 연주를 들으며 돈까스 먹방을 진행하였다. 여담으로 이공만이 불쌍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오래전부터 감스트가 영상 컨텐츠를 만들 때 많이 도와주고 아플 때 집 앞에 약 봉지를 놓고 가는 등의 충신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한다. 하지만 첫 등장 때의 웃기려는 부담감으로 인한 무리수와 낙하산 의혹, 술을 먹고 면접에 지각하는 행태와, 방송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 태도 논란 등으로 민심이 바닥을 뚫어 버렸다. 결국 엄청난 비난과 욕을 먹으며 감스트 방송에서는 다시는 출연할 수 없게 되었다. 이공만이 여태 쌓아온 부정적인 모습과 감스트의 부적절한 사태 수습으로 결국 '''이공만 방송 출연 금지'''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아버렸다. 또한 감스트는 현재 본인의 아프리카 홈페이지의 댓글 삭제와 유튜브 댓글 삭제, 차단으로 여론 조작과 사건 축소, 은폐를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성했다는 말과 행동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작 방송이 감스트의 말대로 재미가 있었건 없었건 상관이 없으며 시청자들이 분노하게 된건 단순히 시나리오에 입각한 짜여진, 일명 주작 방송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여 정당하게 뽑힌 4명의 감컴퍼니 후보 외 1차 면접, 서류 면접에서 떨어진 수만명의 사람들을 무시한 채 이공만을 낙하산으로 대번에 뽑아버리면 면접을 본 사람들에게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매너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열혈팬 최성국의 말처럼 이미 매니저를 잘못 뽑아 사기를 당한 전적이 몇번 있는 감스트가 본인이 믿을만한 사람을 대리고 가려고 하는것은 이해가 가는 행동이지만, 앞에서 이야기 했듯 매니저가 되고 싶어 긴장하며 면접을 보러온 수만명의 감컴퍼니 면접 응시자들에게 매우 실례되는 행동이다. 다음 날 오후 사건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유튜브 댓글 창이 닫혀버렸다. 감스트는 유튜브 영상 댓글창에 사건에 대한 비판이 아닌 과도한 패드립과 비난 댓글이 넘쳐나 부득이하게 댓글창을 막게 되었다며 해명하였으나, 해당 사건 영상 이외에도 그 날 업로드한 영상에 있는 패드립, 욕설이 아닌 정상적인 비판 댓글을 차단, 삭제한 것은 아쉬운 점이다. 참고로 감스트는 당시 자유게시판에 이와 관련된 글을 올릴 경우 빛의 속도로 글 삭제는 물론, 블랙리스트까지 걸어버리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는 감스트 본인이 이야기 하는 '''정당한 비판''''마저도 수용을 거부한다는 의미로 미루어 짐작 할 수도 있다. 이후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계속해서 감스트에게 유튜브 댓글을 왜 닫냐며 비난을 했고 결국 참다참다 분노한 감스트는 방송국 게시판에 공지를 올렸다. >안녕하세요 저도 참다참다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이 글은 비꼬시는 분들 유튜브 댓글 왜 닫냐 >하시는 분들 한테 쓰는 글 입니다. > >저도 유튜브 댓글을 보면서 욕좀 먹고 정신을 차릴려고 했습니다 올리자마자 나온 댓글이 >응 감스트 어미 창x > >이런 패드립 글을 보고 제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 >그대로 그 글을 보면서 아 내가 잘못했구나 반성 해야 되나요? > >유튜브 댓글 닫았다고 뭐라하시는분들은 그냥 제가 욕을 계속 >듣고 그런걸 처음부터 원하시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돈독 올랐다고 하시는데 직원들이 많고 저도 챙겨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 >어쩔때는 왜 어제일 덮어버리냐 영상올려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제는 올리니 돈독 올랐다고 하시고 소수의 비꼬는 시청자 분들은 그냥 블랙 하겠습니다. > >그게 저나 그분들을 위해서 맘 편한 일 같습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