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8월 25일 인천행 특집 == ㅎㅇ전집앞 대첩 이후 다시한번 감컴퍼니 멤버(특히 환경)를 엿먹이기 위해 감스트가 설계한 특집이다. 처음은 그냥 23, 박창근, 환경과 인천으로 야외방송을 나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인천 구월시장 근처 퍼스트 PC방에서 우선 자리를 잡고, 23이가 신나게 컴퓨터를 하는동안 밖으로 나온 감컴퍼니 멤버와 태복히히는 대충 설계를 하고 다시 PC방에 들어갔다. 감스트는 퍼스트 PC방에서 홍보를 엄청나게 했고 시청자들이 오면 간식부터 이용료까지 대신 내준다고 하며 새벽 2시까지 기다려 달란 시청자들의 말에 기다리기 시작하며, 그 동안 23이가 아프리카 방송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것을 대충 확인하고 23이를 버릴 작전을 설계한다. 2시까지 기다린후 온 시청자들에게 7시간어치 이용료와 간식비를 모두 낸 감스트 일행은 택시를 타고 광장으로 가 본격적으로 23이 버리기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길거리에서 송판깨기 게임을 하는 곳으로 가 23이가 도전하도록 시키고 송판을 내려치는 순간 '''모두 미친듯이 도망갔다.''' 나지막히 들리는 23이의 외침, '뭐하냐!' 참고로 이때 시각은 2시 32분....~~오오 이것이 23효과~~ 그렇게 23은 혼자 남게 되었고, 감스트 일행은 낄낄거리며 택시에서 23이를 몰래 지켜보았다. 그러던 도중, 23이를 데리고 오자는 의견이 나오고, 감스트 일행은 택시에서 내려 23이가 있다는 골목으로 향한다. 그 중에 환경이가 감스트에게 창근이를 버리자고 꼬신다. 이에 알겠다고 한 감스트는 카메라를 받아들고 환경이와 태복히히에게 창근이의 가방을 뺏어오라고 했는데, '''그순간 감스트를 제외한 환경, 필리포, 태복히히는 부리나케 도주했고, 23이와 만나 감스트를 역관광시켰다.''' 감스트는 벙찐 상태로 광장주변을 돌아다니다 23이가 채팅창으로 미션을 내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핸드폰 배터리가 모두 닳아버리게 된다. 이후 광장 한복판에서 감컴퍼니 일행이 던져준 보조배터리와 숟가락(...)을 받고 핸드폰을 충전해 '광장 한복판에서 관제탑 리액션하기' 가 미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감스트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관제탑 리액션을 했고 춤을 추던 도중 주머니의 숟가락이 떨어져 (...) 줍는 사이 창근이가 던져 준 천 원을 받게된다. 감스트는 택시비를 벌기 위해 추가 미션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어쩐 일인지 23의 답이 없었다. 어떻게든 돈을 벌기 위해 심지어 주운 숟가락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팔려고 하기도 했다(...). 그러다 시민의 제보로 감컴퍼니 일행과 태복히히가 쉬고 있다는 카페로 갔는데, 23이가 감스트 돈으로 먹을 것을 사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감스트는 심히 삐진 표정을 지으며 카페를 나왔다. 가만히 23의 욕으로 도배된 채팅창을 보고있는 순간, 낄낄거리며 뛰어가기 시작했다. '''감컴퍼니 일행이 23이를 버리고 감스트와 도망쳐버린 것.''' ~~연기였습니다 헤헤~~ 감스트는 일행과 합류했고 23피셜이 떴다는 제보를 받고 퍼스트 PC방으로 돌아가 23피셜 확인과 방송 모니터링을 했다. 그렇게 모두는 23이의 인천발 국토대장정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방송에 나온것은 감컴퍼니에서 의자에 앉아 웃고 있는 23이였다!''' 환경이가 몰래 배신때릴 것을 예상하고 미리 돈을 숨겨놔 멤버들이 버린 사이 택시를 타고 왔다는 것. 심지어 집 비밀번호까지 바꿔버렸다고 했다. 모두가 소름 끼쳤던 23의 예상치 못한 역습이었다. 결국 감스트 일행은 23이가 도착한지 한참 뒤에서야 도착했고, 감스트는 원래 먹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속이 뜨거워서 못할것 같다고 하며 마지막으로 23피셜의 애교 동영상 (...) 을 다시 보며 방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