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선급행버스체계 (문단 편집) ==== 낮은 안정성 ==== 규정속도만 지키면 탈선할 일이 없는 궤도교통수단에 비해 안정성이 부족하다. 위에 제시된 국내 법제도상의 문제도 여기서 기인한다. 따라서 주행로 양 옆으로 버퍼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궤도 교통에 비해 더 많은 측면 공간을 차지하고, 터널이나 고가 구조물을 건설할 때에도 더 큰 규격의 시설을 요구한다. 또한 전/후륜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점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 급정거 시 테일스윙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굴절버스의 경우 갑자기 차량이 접히며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고무 타이어를 사용하는 구조적 한계로 저크 제어에 불리해 버스의 급가속/급정거를 방치하고 있는 일부 개발도상국들을 제외하면 시내 주행 시 노면전차에 비해 활용 가능한 가/감속 성능의 범위가 훨씬 좁아 동일한 시설 수준에서도 표정 속도가 더 낮게 나온다. 몇몇 지역에서는 BRT 차로를 이용할 경우 쾌적한 주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BRT 차로를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아 주행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고규격 BRT가 주로 설치되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만연해 있었으며, [[https://www.milenio.com/policia/accidentes/calzada-vallejo-ciclista-muere-atropellado-metrobus|사망 사고]][* 링크된 기사는 [[멕시코시티 메트로부스]] 3호선에서 일어났으며, 역주행하던 자전거와 일어난 충돌 사고라고 한다. 해당 자전거 운전자는 즉사.]가 난 사례까지 있다.--사실상 자연사-- 심지어 자전거에 개를 묶어서 [[동물 학대|BRT 차로로 데리고 다니는 용자]]까지 있다.[* 주로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는 셰퍼드, 시베리안 허스키, 달마시안 등 대형견에 의해 시전된다. 사고가 날 경우 자전거 운전자는 물론 동반하던 반려견까지 끔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 입장에서는 주인에 의해 강제로 BRT 차로로 들어온 거라 동물 학대로 링크된 것도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뒤에서 버스가 올 경우 데리고 다니던 개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대처할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다. 이런 행위 또한 신교통형 BRT나 Super BRT급 시설에서 많이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