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각주 (문단 편집) == [[나무위키]]에서 읽는 법 == [include(틀:위키 용어)] 나무위키와 같은 용도의 각주는 해당 페이지 아래에 오기 때문에 화면을 맨 아래로 내리거나 각주를 클릭하면 각주 위치로 화면이 이동한다. 각주 번호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미리보기 형식처럼 보이나 그것도 몇몇 기기에서는 숫자를 가리키면 안 되며, 그 밑에 언더바(_)를 가리켜야 한다는 점 때문에 매우 힘들고, 텍스트가 편집창에서 보이는 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서식이나 하이퍼링크가 삽입되어 있으면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 나무위키 개인설정에서 지원하는 주석 표시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다(2018년 10월 기준). * 브라우저 기본 * 팝오버 * 팝업 * 펼침 팝업형은 모바일 기기의 기본 사항 옵션으로, 설정하면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이 길 경우 가독성이 별로 좋지 않은 데다 [[볼드]]나 [[취소선]] 등의 서식이 깡그리 무시되는 문제가 있었다. 다행히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팝오버는 항상 화면의 중간 윗부분 쯤에 각주가 생겨서 대화면에선 불편할 수 있는 팝업과는 달리 말풍선이 각주 번호 바로 위에 생겨서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옵션이다. 해당 말풍선으로 인해 주위의 본문이 가려진다는 사실을 주의하면 비교적 편하게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 기준 그 각주 말풍선이 다른 곳을 터치해도 사라지지 않아서 굳이 없애고 싶다면 다른 각주를 클릭해서 그쪽에 생기게 하든지 아니면 아예 새로고침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팝오버 말풍선이 각주 번호 위에 생성되면서도 문서 하단의 각주 텍스트로 화면이 이동하는 괴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해 사용편의성이 더욱 나빠졌다. 매번 마우스로 각주를 확인하기 귀찮거나 브라우징 시 마우스 사용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편이라면 펼침도 나쁘지 않다. 상술했듯이 보통 각주는 '현재 읽는 중에는 필요 없지만 나중에 필요해지면 찾기 쉽도록 적어둔 것' 이었지만 위키위키에서는 짤막한 여담부터 긴 반론까지 각주가 자주 사용되기에 글을 읽어가면서 나오는 모든 각주를 하나하나 열어보는 습관이 생기게 될 수 있다. 만약 이때 넓은 화면에서 마우스로 각주에 일일이 호버시켜야 하거나 모바일에서 한손으로 사용 중일 때에는 불편함이 더욱 배가된다. 펼침을 사용하면 위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지만 반대로 각주가 있는 테이블의 경우 깨져서 보이는 등 텍스트가 추가되면서 문서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아 사람에 따라 익숙해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게다가 이는 어디까지나 모든 각주를 일일이 확인하는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옵션이니 본인이 해당하지 않는다면 필요가 없는 설정이다. 각주에 마침표가 종종 없는 경우가 많은데 마침표를 적지 않으면 가독성에도 나쁜 문제가 있다. 그러니 각주를 수정하거나 작성할 때 마침표를 무조건 넣어야 한다. 사람은 마침표를 읽는 때마다 눈을 깜박인다고 한다.(출처: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책 e=mc^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