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각주 (문단 편집) =====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때 ===== >A는 B를 죽였다.[* 죽인 장소는 H이다.] >[각주]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내용에 대해 각주에서 서술하는 경우에는 각주의 내용을 분리하기보다는 문장 내부에 삽입시키는 것이 읽기 편하다. 이 경우에서는 앞뒤 문맥에 따라 >'A는 H에서 B를 죽였다.' 같은 식으로 수정할 수 있다. >나무위키는 umanle S.R.L.사가 운영 중인 한국어 위키위키이다.[* 2015년 4월 17일에 설립되었다.][* the seed 엔진 기반이다.][* 출처: [[나무위키]] 문서 r5497판, 1번 문단, 일부 변형.] >[각주] 또한 위의 예시처럼 독립적인 문장으로 분리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각주로 넣는 것 역시 가독성을 저해시킨다. 따라서, >나무위키는 umanle S.R.L.사가 운영 중인 한국어 위키위키이다. 2015년 4월 17일에 설립되으며, 엔진은 the seed 기반이다.[* 출처 동일.] >[각주] 처럼 독자적인 문장으로 분리가 가능한 경우도 일부 있다. 이러한 각주의 오용은 나무위키 문서 전반에서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편 너무 길다는 이유만으로 본문의 내용을 각주로 빼는 경우가 있다. 본문의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가독성]]이 저해되기 때문에 그러한 수정이 행해진 것이겠지만, 각주가 길어도 가독성이 낮아지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너무 길게 느껴진다 하더라도 본문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이라면, 다소의 가독성 저하가 있다 하더라도 각주보다는 본문에 편입시켜서 서술하자. 본문의 분량이 너무 길다는 이유만으로 내용을 각주로 뺀다는 것은 맹목적인 가독성 추구가 될 수 있다. 정 본문의 분량이 너무 길다고 생각한다면 기준을 잡아 목차 분리를 하거나 문서를 분리해(단, [[문서 삭제식 이동]]은 금지된다.) 서술하는 쪽이 각주로 도배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하다. 또한 처음부터 본문과 관계가 없거나 너무 먼 내용이라면 내용을 간추려 서술하거나 아예 삭제하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