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각주 (문단 편집) === 분량 === 이 문서에서는 주로 [[나무위키]]의 각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주의점은 [[책]]에서의 각주도 마찬가지이다. 책에서 각주가 한 페이지의 절반 이상을 넘어가면 무엇이 본문인지 헷갈리게 된다. 심한 책의 경우 각주가 한 페이지를 거의 다 차지하고 본문은 1~2줄 정도 남실남실거리는 경우도 있다. 어떤 책에서는 이 정도까지 되면 '각([[脚]])주(footnote)'가 아니라 '체([[體]])주(bodynote)'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대체적으로 어느 정도 길이의 내용을 각주 내에 처리해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에서는 각주는 500자 이하의 텍스트만으로 서술하는 것을 우선한다고 되어 있다.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문제다. 너무 짧은 경우는 앞서 말했듯이 내주로 쓰거나 적절히 문맥을 다듬어 문장으로 삽입하는 것이 낫고 너무 긴 경우는 아예 별도의 문단이나 목차 항목으로 정리 및 분리해 삽입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사례로 과거 [[왕안석]] 문서는 정조가 왕안석을 평한 '''5천 자''' 분량의 장문의 내용을 각주로 삽입하였는데, 이를 수정시킨 전적이 있다. [[https://namu.wiki/w/%EC%99%95%EC%95%88%EC%84%9D?rev=37|당시 문서의 3번 각주]] 각주가 지나치게 길어지면 일부 브라우저 환경에서 지나친 랙이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