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각설탕(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개봉한 지 10년이 넘은 영화라 지금까지 활동 중인 배우들을 찾기가 어려운데, [[임수정]], [[김광규(배우)|김광규]], [[유오성]], [[백일섭]] 정도. 임수정의 아역을 맡은 배우가 [[김유정(배우)|김유정]]이다. 이후 이환경 감독은 [[챔프#s-5.2]]라는 말 영화를 또 찍으나 좋은 성적을 보지 못하고 그 다음 영화인 <[[7번방의 선물]]>에서 천만을 넘겨 천만감독에 이름을 올린다. * 영화 자체는 <[[괴물(한국 영화)|괴물]]>과 같은 기간에 개봉해 고전했으나, 그래도 140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공식집계 기준 1,446,820명.]의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나름대로 흥행했다. 특히 <[[다세포 소녀(영화)|다세포 소녀]]>에 비하여 호평을 받았다. 문제는 제작시점부터 모두 망할 영화라고 평가했고, 지금도 망한 영화로 알려졌다는 것. 긍정적인 전망만 가득했던 임수정의 전작인 호화캐스팅의 <새드무비>의 흥행 실패와 대조된다. * 작중에서 나오는 말 출산 장면은 CG가 아닌 실제 상황이다. 이때 태어난 망아지에게 "천만돌파"라고 이름을 지어줬으나 위에서도 언급했듯 최종 흥행은 144만 명. 그나마 감독은 [[7번방의 선물]]로 천만감독에 이름을 올렸지만, [[김유정(배우)|김유정]]([[해운대(영화)|해운대]])을 제외한 주요 배우들은 아직도 천만명 라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 영화 제목인 각설탕은 실제로도 말이 좋아하는 간식이다. 영화상에서는 임수정의 말에 대한 애정을 상징하는 도구로 쓰였다. * 영화의 엔딩곡으로 쓰인 '제비꽃'은 임수정이 직접 부른 곡이라고 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040857|#]] * 이 영화가 어느 정도 성공하자 이후 2010년 [[김태희]] 주연의 경마영화 [[그랑프리(영화)#s-3|그랑프리]]가 개봉했는데 전국 관객 17만으로 성적이 매우 저조했다. * [[옥의 티]]가 하나 있는데 뒤에 걸려있던 노란색 현수막에 33rd가 아닌 33th라고 써있는 장면이 존재한다. * 작중에 출연한 천둥[* 실제 등록명도 천둥이다. 작중 배역과는 다르게 암말.]이는 영화 촬영 후 승용마로 용도변경되었다가 2007년 [[산통]][* 말의 내부 장기에 생기는 질병으로, 출산 관련 용어가 아니다.]으로 폐사했다. [[http://studbook.kra.co.kr/html/info/ind/s_use_change.jsp?mabun=016474|천둥이의 마적 변경사항]] * 작중 임수정이 [[버스]]를 타고 가며 창밖을 내다보는 장면이 있다. 영화상의 설정으로는 [[경기도]] 과천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지만, 촬영은 제주시 이도동 제주시청 앞 도로에서 했다. 심지어 임수정이 타고 있는 버스마저 제주 시내버스인 삼영교통 버스이다. 이 도로 바로 옆에 CGV 제주점이 있는데 당시 이 극장에서 각설탕을 관람하던 관객들(제주시민들)은 영화상의 설정과 달리 실제 촬영장소가 자신들이 영화를 보고있는 곳 바로 근처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고 폭소를 터트리기도 했다. * --말(천둥이)이 연기를 참 잘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각설탕, version=23)] [[분류:2006년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스포츠 영화]][[분류:경마 영화]][[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분류:전체관람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