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톨릭 (문단 편집) === 신학 === [include(틀:상세 내용, 설명=가톨릭 교회의 신학에 대한, 문서명=신학/가톨릭)] [include(틀:상세 내용, 설명=교회론에 대한, 문서명=교회론/가톨릭)] [include(틀:상세 내용, 설명=창조론에 대한, 문서명=창조론/가톨릭)] 좀 더 신학적으로 가톨릭에 대해 알고 싶다면 호교론(護敎論)을 펼치는 책으로는 볼티모어의 대주교였던 제임스 기본스 [[추기경]]의 [[교부들의 신앙]]이나, 개신교 [[목사]]에서 가톨릭 신학자로 전향한 스코트 한의 저작들[* 대표적인 저술로 <영원토록 당신 사랑 노래하리라>)]이 추천된다. 좀 더 부드럽고 생활 신앙적 가르침을 원하면 스코트 한의 저작들을, 강한 호교적/교리적 가르침을 원하면 <교부들의 신앙>을 추천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깊은 교리 공부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두 스타일 모두 깊이 음미해 보는 것이 더욱 좋다. 가톨릭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 중 하나는 '''교부(敎父)[* 많은 가르침을 남긴 학자]들의 탄탄한 철학적 토대'''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고전 저작 중에서는 <고백록>, <신국론> 등 철학자로도 유명한 성 [[아우구스티노]]의 저작들과 [[토마스 아 켐피스]]의 [[준주성범]]이 제일 많이 권해진다. 특히 <준주성범>은 [[개신교]]에서도 신앙 교재로 쓸 만큼 깊이 있는 고전 걸작.[* 개신교에서는 주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혹은 <그리스도의 모방>이라는 제목으로 부른다.] 단 평신도 사도직, 교리교육 봉사직 이상에게 추천될 정도로 찐한 책들이 많으니 신앙생활이 익숙해진 다음 [[신부님]]/[[수녀]]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가며 차근차근 읽는 것을 권한다. 물론 고전 중에서도 <신심 생활 입문>이나 <[[리지외의 테레사|성녀 소화(小花) 데레사]] 자서전>처럼 새내기 신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일드한 책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